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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생활복지운동 경비원 아저씨께 마음 전하기 생활복지운동 실천이야기
권대익 추천 0 조회 583 20.09.11 00:1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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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9.11 11:06

    첫댓글 권대익 선생님, 이렇게 귀한 이야기 소개해주어 고맙습니다.
    그 과정 잘 정리해 값 없이 나눠주니 고마워요.

    이렇게 해야지요. 복지관이라면 이런 시절, 이렇게 더불어 살아가게 거들어야지요.

    게다가, 이 모든 과정을 아이들이 주체가 되어 아이들이 이루었습니다.
    생활복지운동 사회사업했습니다.

    아이들이 만든 책이 근사합니다.

  • 20.09.11 11:07

    경비원 아저씨와 인사하는 그림은
    2016 생활복지운동 네트워크에서
    금강복지관 임에스더 선생님이 그린 그림이지요.

  • 20.09.11 22:14

    예비 사회사업가, 아이들이 함께 이룬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어린 친구들이 '관계 주선사'가 되어 이웃과 이웃 사이에 정이 흐르게 했네요.
    후에 어른이 되어 또 다른 좋은 관계 주선사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 20.09.15 10:23

    당진에서도 함께해요~

  • 20.09.15 10:23

    "사회사업은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복지를 이루고 더불어 살게 돕는 일’입니다. 복지를 이루는 주체가 당사자와 지역사회입니다. 당사자와 지역사회가 주체가 됩니다. 

    생활복지운동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민들에게 제안하여 주민들이 활동하게 합니다. 경비원 아저씨께 마음을 전하는 활동을 복지관과 사회사업가가 아니라 당사자와 지역사회에게 부탁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잘하셨습니다!

  • 20.09.15 10:33

    생활복지운동으로 변화한 지역사회의 시작이
    기획단입니다.
    기획단으로 활동하며 이웃에게 제안하려면
    나부터 이해하고 실천해야지요.
    그 경험으로 힘주어 주장하고 제안합니다.

    방화11복지관은
    참여 주민의 변화까지 이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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