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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사무소 '구슬' | 책방, 구슬꿰는실
 
 
카페 게시글
책책책_사람책 종이책 산책 2018년 '책책책' 연수 안내, 참가자 모집
김세진 추천 2 조회 671 18.07.06 09:3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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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7.07 11:5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8.30 22:40

  • 18.07.07 12:34

    첫댓글 아~
    종이책, 사람책 그리고 산책!
    일정 된다면 같이 가고 싶어요.
    중간에라도 함께 걷고 싶어요. ^^

  • 작성자 18.07.08 11:27

    승철 선생님 오면 참 좋겠어요. 힘이 되고, 든든하고..
    4일 휴가는 어렵지요?

  • 18.07.10 00:37

    올해는 등산화 사야지

  • 작성자 18.07.10 22:45

    고동호 선생님, 올해도 함께하실 계획이 있나요?
    고동호 선생님 오시면 좋지요. 든든해요.

  • 18.07.10 22:28

    상상만해도 행복해져요.
    함께하고 싶어요~~~~

  • 작성자 18.07.24 12:12

    민지 선생님 오면 좋지요. 올 수 있으면 좋아요. 온다면 기뻐요.
    중부재단 공식 연수예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7.12 16:59

  • 18.07.13 11:59

    참여하고 싶군요. 맥이 빠져 있는데 사막에서 물을 만난 기분입니다. 신청이 아직 안되고 있는거지요?

  • 작성자 18.07.24 12:11

    정미숙 선생님, 반갑습니다.
    네, 아직 공식 모집 기간이 아니에요.
    9월 초 중부재단 홈페이지에서 모집을 시작할 겁니다.
    미리 준비하며 초안을 만들었어요.

    바르게 실천하고 싶은 사회사업가들과 한적한 숲길 오솔길 걸으며 나누는 시간이에요.
    바쁜 일상에 쉼표 하나 찍는 시간입니다.

  • 작성자 18.09.15 15:32

    중부재단 참가 모집 안내 글
    http://www.jbfoundation.or.kr/bbs/notice_view.php?seq=2277

  • 작성자 18.09.18 11:51

    신문에서 올해 지리산 단풍 절정기가 10월 23일이랍니다.
    책책책 일정과 들어맞아요.

    아름다운 풍경이 기다려집니다.
    반면, 사람이 많이 찾아 호젓한 여행이 이뤄지지 않을까 걱정이 되고,
    숙소가 다 찰까봐 염려스러워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걸었는데
    언제나 사람은 거의 없었습니다.

  • 18.09.20 11:02

    뒤늦게 게시글을보고...너무 부럽고, 너무 반갑고, 너무 가고싶은 마음 굴뚝같습니다..소식 먼저 알았더라면 여름휴가를 안갔을껄...하는 마음이 드네요~멋져요 선생님~^^

  • 작성자 18.09.20 11:14

    슬기 선생님! 와~ 반가워요.
    같이 가요. 휴가 내지 말고, 연수로 와요.
    중부재단에서 '사회복지 인문학 연수'로 진행하는 공식 행사이고,
    재단에서 인문학 연수 공문 보내줘요.

    작년 참가 선생님들 대부분 연수로 왔어요.

  • 18.10.16 11:34

    @김세진 부럽고 부러워요 선생님.. 이때가 국감기간이라...긴시간 비우기가 어려워요...ㅜ너무 아쉬워서 다음달에 홀로..지리산을 가볼까..이런저런 궁리를 해봤답니다~
    벌써 일한지 3년 다 되어가면서 이런 저런 고민들이 수면 위로 올라 제맘의 멘토이신 선생님^^께 맥주회동 요청드리고 싶지만...역시나 바쁘시고, 저도 뭐가 이리 정신이 없는지...
    종종 눈팅하다가 제가 낄수있는 자리 있을때 얼른 신청해서 선생님 뵈러 갈께요~
    재미나게, 의미있게, 잘다녀오셔요 선생님~^^

  • 작성자 18.10.16 21:22

    @박슬기 슬기 선생님~
    책책책 아쉽지만, 또 기회가 있겠죠.

    이번 책책책 기록자 박상언 선생님이, 울산에서 김민경 선생님과 일하려고 준비한다고 해요.
    박슬기 선생님 소개했어요.

  • 작성자 18.10.16 21:22

    @박슬기 지리산도 좋고, 좋은 날 좋은 산에 함께 가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9.20 12:4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09.20 19:13

  • 작성자 18.09.20 19:12

    카미노, 올레, 시코쿠..
    어떤 길이 더 좋다고 하기 어렵습니다.
    그 길을 걷는 이가 의미와 재미를
    만들고 더씌웁니다.

  • 18.10.02 15:29

    그 길을 함께 걸을 수 있는 기회가 늦지않게 찾아오겠지요?!
    그 날을 기다리며 부지런히 걷고 있겠습니다. 오랜만에 소식 접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8.10.02 15:30

    @이대령 이대령 선생님,
    이번 연수 함께가요.
    아직 모집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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