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 선생님들께서
<복지관 지역복지 공부노트>와 <내 삶을 이해할 준비가 되었나요?>를 단체로 주문하셨습니다.
어제 김승철 선생님이 아침 일찍 책 방에 와서
20권 씩, 모두 40권 차에 싣고 갔습니다.
지난 달 <복지관 사례관리 공부노트> 전 직원 읽기를 마치고
이 두 권으로 공부를 이어갑니다.
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지역중심 조직으로 개편한 뒤
모든 직원이 개인도 지원하고 지역도 생동합니다.
동료들과 함께 읽은 이 책들이 강감찬관악사회복지관 선생님들 이뤄가는 일에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지역사회 깊숙히 들어가 활동하며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할 때마다
이 책이 실마리를 주면 좋겠습니다.
첫댓글 선생님 안녕하세요. 코로나로 동네 이곳저곳 다니진 못하지만 덕분에 책 잘 읽고 있습니다^^
최유민 선생님, 반갑습니다.
복직하셨지요? 소식 들었습니다.
책 모임 응원해요.
최유민 선생님, 책 읽기 마치면 책방에 놀러오세요~
이전에는 '복지관 사례관리 공부노트'를 읽었고,
이번에는 '복지관 지역복지 공부노트'를 읽습니다. 읽으면서 와 닿는 문장을 메모하고 잘 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
다 읽은 뒤에는 직원들과 같이 놀러오고 싶습니다. 가까운 날에 그렇게 되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