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 지구💖블레셋💖예수님께서 애굽으로 갈 때 지난간 곳💖가자💖Dr.Paul G Ku💖Varón De Dios💖구경평💖
(창10장 14절 19절)
성경을 읽다보면 블레셋 땅이 지금 가자 지구는 같은 지역인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창세기 10장 14절에 블레셋이라는 이름이 언급되면서 253회나 나옵니다.
바스루힘과 가슬루힘과 갑도림을 낳았는데 가슬루힘에게서 블레셋이 나왔더라 (14절)
야곱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고 개명한 것이 후일에 이스라엘 국명이 된 것 입니다.
이와 같이 가슬루힘의 아들 블레셋이라는 이름이 후일에 블레세 곧 가자 지구가 된 것입니다
그리고 창세기 10장 19절에서 가자로 언급되어 나옵니다.
가사는 요세화된 블레셋 도시입니다.
이 이야기는 2023년 10월7일 하마스가 일방적으로 이스라엘을 향한 공격이 시작되면서 전쟁으로 인하여 성지 순례가 멈추어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쟁의 포탄 소리는 멈출 기미가 없습니다.
오늘은 그 현장을 향하여 발품을 팔아 글들을 쓰려고 하던 것을 손품을 팔아 글을 쓰려고 합니다.
이스라엘과 블레셋의 관계는 밀접하면서 불안한 관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가자라는 도시는 이집트를 향한 중요한 길몫이기도 합니다.
아마 예수님께서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시고 곧 바로 애굽으로 피난 가실 때 이곳을 지나 갔을 것입니다.
그리고 사우디 아라비아를 통과하는 향신료 상인들이 먼 여정 길을 걸어서 마지막 도착한 도시가 이 가자 입니다.
신약성경에는 사도행전 8장26절에 예루살렘에서 가사로 내려가는 길까지 행한 일이 한번 기록되어져 있습니다.
블레셋과 이집트국경을 봅니다.
그리고 블레셋의 남북의 총 길이는40Km, 넓은 곳은 12Km, 좁은 곳은 5.7Km입니다.
총 면적은 365Km2, 인구는 약 230~240만명입니다.(2023년 9월기준)
사사기를 보면 블레셋이 이스라엘을 관할하는 시절이었습니다. (삿14:4)
지금 가자 지구는 블레셋입니다.
2023년 10월 7일 하마스가 일방적인 공격으로 시작된 전쟁은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구약시대에 수많은 전쟁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에서 볼때 아프고 귀찮은 존재 이었습니다.
여호수아는 가데스 바네아에서 부터 가자에 이르기까지 그들을 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는 이 가자 곧 블레셋을 정리하는 일을 완벽하게 하지 못한 결과는 두고두고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블레셋이었습니다. (여호수아1장~24장을 참고)
블레셋과 이스라엘과의 전쟁 사건은 너무나 많은 사건을 모두 말씀 드리지 못하지만 몇가지는 거론해 보려고 합니다.
블레셋은 이스라엘에게 대장장 기술을 가르쳐 주지 아니하였습니다.
블레셋은 이스라엘에게 칼과 창과 만들 수 없도록 대장장 기술을 가르쳐 주지 않고 이스라엘은 칼과 창을 벼려기 위하여 블레셋에 가지고 가서 일을 하였습니다. (삼상13:16~23)
다윗은 말하기를 너는 칼과 창과 방패를 가지고 오지만 나는 만군의 하나님 이름으로 왔다. 하면서 도전한 다윗에게 폐한 골리앗은 블레셋 거인이 있었습니다. (삼상17:45~49)
다윗이 사울왕의 사위가 되기 위하여 요구되는 블레셋 사람의 포피100개를 가지고 오라는 말에 다윗는 200명의 포피르 가지고 온 사건이 있었습니다. (삼상18:25~27)
포피는 남성의 성기 귀두부를 싸고있는 신체의 일부입니다.
다윗은 사울의 칼을 피하여 도망쳐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갔습니다. (사무엘 상 21:10-11)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도피 생활한 곳 블레셋을 봅니다
블레셋과 삼손을 봅니다.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있을 때의 일입니다.
한번은 삼손이 성문짝을 어께에 메고 헤브론 앞산 꼭대기에다 두게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삿16:1~3)
가사에서 헤브론까지의 거리는 60Km입니다.
그리고 블레셋 사람들이 삼손을 붙잡아 그의 눈들을 빼고 그를 가자로 데리고 가 놋 족쇄로 결박하나 그가 감옥 집에서 맷돌을 돌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삿16:21)
최후에 삼손의 재주를 보려고 모든 귀족들과 함께 약3,000명이 모인 곳에 선 삼손은 두 기둥 사이에서 그 집을 무느 뜨리는 일로 인하여 함께 죽는 일이 있었습니다.
(삿16:24~30)
이 외에도 많은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은 여호수아를 군대 장관으로 앞세워 가난안 정복을 완수하지 못하고 남겨둔 것이 이스라엘에게는 계속하여 가시채가 되어 괴롭히는 일이 되었습니다.
이스라엘이 독립을 하면서 두 국가 해법으로 한 곳에서 서로 잘 살아 갈 것을 바라는 그 일도 서로가 말 할 수 없는 앙숙으로 남아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예루살렘은 이스라엘의 수도라고 선언하면서 미 대사관을 예루살렘으로 이전하였다.
“주의 군대의 대장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네가 선 곳은 거룩하니 네 발에 신을 벗으라.” (여호수아 5:15)
Shalom
살아 역사하시는 창조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블레셋과 이스라엘의 뼈 아픈 전쟁사들을 보면서 두 국가 해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잘 해결되는 일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날을 기다리는 자에게 살갑게 보살피시는 창조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의 죄를 용서하시려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신 주 예수 그리스도는 부활 승천하시고 곧 다시 오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고대하는 자에게 은혜와 평강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출처: *알파와 오메가* 원문보기 글쓴이: Var ón De Dios / 구경평/마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