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 동안
9조 원을 익명으로 기부한
'행복한 거지' 찰스 F 피니는 이렇게 말했다.
"돈이 많아도 두 켤레의 신발을 동시에
신을 수는 없으니까요."
어느 날 나는 이런 생각을 했다.
기부를 받는 사람이 더 행복할까
아니면 주는 사람이 더 행복할까?
- 김효진의《굿머니》중에서 -
행복한 2021년 만드세요^^
카페 게시글
월요힐링 긍정편지
★ 이철휘의 월요힐링 긍정편지 (1월 4일 월요일) 행복
박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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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4
21.01.02 13:1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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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정한 행복이란,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도움과 영향을 줄때라 생각합니다.
흰 소의 해, 밝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위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저 스스로도 긍정의 에너지를 뿜어낼 수 있는 한 해가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21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