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철휘의 월요힐링 긍정편지 (11월 23일 월요일) 희망은 격렬하다

[박승화]

'희망은 격렬하다'

그들보다
내가 가진 것이 너무나 많았다.
그들은 물질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정말 가난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나 그런
가난에도 불구하고 희망만은 놓지 않는
사람들이었다. 그리고 그들이 마지막까지
움켜쥐고 있던 그 희망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절대적인 '가치'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희망은 격렬하다. 역설적이지만 언제나
희망은 절망의 끝에서 비롯된다.

- 이종수의《희망은 격렬하다》중에서 -

[54기 조현량]

어떠한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마음을 잃지 않고, 희망을 갖는다는 것은
참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하늘은 내게 감당할 수 있을 만큼만의 시련만 준다.'
라는 말처럼 힘든 상황일수록 긍정적인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이 되도록 해야겠습니다.

항상 긍정의 편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