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세요.
차가 버섯꾼 민초 입니다.
올 겨울은
산행 휴식년제에 걸려
(제 직장에 눈이 너무많이 내려)
본의 아니게
겨울 산행은 접고
근 5개월을 쉬었네요.
5개월 쉬다
나물철부터 몸풀기
산행을 하다
요즘은
심산행 하고 있습니다.
어린 삼은
우유 사먹고 무럭무럭 크라고
카드주고 왔네요.ㅡㅋㅋ
산행하며
고추도 심고
40여일 전에 넣은
느타리버섯은 이제 삐지네요.
이제사 5월 초인데
벌써 육수가 양말까지 적쉬니
올 여름이 걱정 입니다.
울 님들
건강한
2024년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농사와 산행~~
늘 건강한모습 보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