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콜 제외하고 기존 업체 플에
오픈되는 콜들을 보면
대리 어느정도 몇년한 기사들은 정말 도저히 시간대비 조차도
탈수 없는 가격의 콜들이 주류를
이룹니다.
정말 하루하루가 지뢰밭에서 헤매는
심정 입니다.
계속유입되는 기사들과 기존의 기사들도 이미 포기 상태가 되었는지
무슨콜이든 들락날락 하다가
소화 됩니다.
그래도 이 판이 돌아가는것은
아직도 각자가 나름대로 불평 불만은
있지만 체념하고 살기 때문이라고
보여 집니다.
모두 힘이 듭니다.
이미 규칙도 절차도 없이 아사리판이 되어져서 그저 운+반칙만이 이판을 이어가는 전쟁터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도 어찌되었건 근근히 입에 풀칠들은 하기에 큰 저항없이 돌아 가고 있다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이제 카카오가 나오면서 교통정리가 되어가면 현재기사들도 낙오자와
살아남는자들로 재편 되어질듯 합니다.
함.행.스에서는
어쨌든 살아남는데 초점을 맞춰서 틀을 짜서 공유 할수 밖에 없습니다.
전쟁터에서도 포탄과 총알이 소낙비 처럼 쏘다져도 사는 사람은 살아 남을수 있습니다.
서로 사는길을 공유하며 가는 함.행.스가 되기 위해 더욱 노력 합시다.
서로 도우면서 지금처럼 가는길도
우리에게 빛이고 희망이며.
정도를 걷다보면 언젠가는 함께하는 사람들은 배수의 법칙이 적용되어지게 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항상 카톡을 중시하며 서로의 동선을 공유하고
잘하시는 분들의 동선과 요령을 연구 하시다 보면
실패와 좌절의 반복이 어느정도 있겠지만 그것은 내가 더욱 단단해 져가는 과정이라 생각 하시고
부딪쳐들 보시면 오지가 오지가 아닌 좋은콜 발생지란것을 아시게 될것이며
시간대비 콜수행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체험 하실거며
자신이 부정해도 어느새인가 남들이 부러워 하는 고수가 되어 있을 거라고 생각 합니다.
구정과 새학기등 대리기사들에게는 힘든 달이지만
항상 그래 왔듯이 남들 노력보다 조금만더 노력하면
불황이라고 생각하는 현재가 게으른 자들의 푸념 이란것을
느끼실수 있을 겁니다.
함.행.스.회원과 조합원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 입니다.
위대한 대리.
첫댓글 더욱더 화이팅 하는 함 행스 회원님 화이팅 입니다.
현 대리기사 환경 변화에 대해~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자~~아자~~
항상 감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