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세상은 백세시대를 구가하고 온갖 건강 정보의 홍수 속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정작에 신을 믿는 사람조차도 감각이 둔하여져서 잘못된 신앙의 길에서 배회하며 교만이 충만합니다.
이런 차제에 눈이 확~뜨이는 한 대화의 창을 소개하려 합니다. 대한민국 최초로 내노라하는 신학박사도 풀지 못한 성경의 의문을 속시원하게 풀어 준다네요! 정말 획기적인 일이 아니겠습니까?
신앙인들이 소망하는 천국을 찾을 수 있는 해답이 있을 것 같습니다. 갑갑했던 신앙의 체증을 해소해 보지 않으시렵니까?
|
다음검색
출처: 햇님이의 하루 원문보기 글쓴이: 햇님이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