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꽃(榮)산(山을) 주제로 그렸습니다.
‘낯설은 귀향’입니다.
하늘로 나는 자동차
물속을 나는 비행기입니다...
돌아보면 ‘견딤’이었고
앞을 보니 또 ‘견딤’입니다.
‘자발적 가난’이라며 작은 소유로도 기품있게 살려는 꿈은
‘자동적 가난’이라는 현실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견딤. . .
살아갑니다
몽피-배
첫댓글 축하드립니다...보고 싶네요^^
첫댓글 축하드립니다...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