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평화를 위해 HWPL 'DPCW' 제정에 모두 동참해야 할 때
북한의 6차 핵실험으로 지금 한반도는 전쟁위기감에 휩싸여 있습니다.
더더구나 전쟁위기감을 더욱 고조시키려는 북한은
15일에는 일본상공을 지나는 탄도미사일 발사로 전 세계가 한반도의 불안한 안보에 주목시켰으며,
긴급 소집된 유엔 안보리에서는 세계평화를 위협하는 북한 미사일 발사를
강력히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이러한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반응에 북한이 하는 일..
북한은
여전히 더 살상력 있는 무기개발과 실험으로
한반도 뿐만아니라 국제사회에
전쟁위협의 불안감을 가중시키는데 열일 중.
‘북한이 공격하면 서울이 증발할 수도 있다’
아직도 9월 3일자 텔레그래프를 통한 보리스 존슨 英 외무장관의
어마무시한 발언의 여파는 불안한 한반도 안보뿐만 아니라 미국을 비롯한 지구촌 전체에
심각한 전쟁위협에 노출되어있음을 각인시키고 있습니다.
한반도를 가운데 두고
이해관계에 얽혀있는 몇몇 대단한 나라들.
그들에게
대한민국의 평화를
저당잡혀야할까요?
북핵도발로
고조되어가는 전쟁위기감..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더 많은 무기를 보유하고
더 많은 해외군인들이 대한민국 땅에 들어 와 전쟁을 막아주길 기대해야할까요?
서로 다른 당 정책으로 혼선과 갈등을 빚고 있는 다수 정당 중 어느 한편의 정책을
지지하는 것으로 끝나야할까요.....
생각해봅니다...
평화세계에 살고 싶고,
살인이 난무하는
전쟁터에 내 자녀가,
청년들이 내몰리는 것도
너무나 싫은 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해야 할까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이 난제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확연히 알려주는 HWPL 평화 성명서.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에도 북한이 최근 6차 핵실험을 감행한 가운데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이
이러한 여타 모든 전쟁 위협에 대한 근본적인 해법으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DPCW)’ 제시했습니다.
HWPL(유엔 NGO, ECOSOC 등록)은 6일 평화 성명서를 내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에 북핵문제를 해결할 답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전문포함] HWPL, 북핵 도발 규탄 및 한반도·세계 평화 촉구 성명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346
전쟁 자체를 근본적으로 봉쇄할 수 있는
유일한 평화적 해법을 제시해주는 HWPL 평화 성명서.
HWPL 평화 성명서
- 한반도와 전 세계를 전쟁의 위험에 빠드리고 있는 북핵 문제에 대한 해답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이 제정한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10조 38항'이다. -
‘우리 후손에게 전쟁 없는 평화세상을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고귀한 기치를 높이 들고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해 앞장 선 사람들이 모인
HWPL,
HWPL 이만희 대표는 확실한 평화의 답,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을 가지고
국경·인종·종교를 초월하며 전 세계적인 평화활동을
지금까지 쉼 없이 펼쳐왔습니다.
HWPL 이만희 대표는 지구촌을 25바퀴나 돌면서
전 세계 각국 전·현직 대통령과 정치인, 종교대표와 각계각층의 단체장들을 만나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위한 국제법 제정을 약속했고,
그 약속대로 지난 2016년 3월 14일 이만희 대표는 국제사회에
‘지구촌 전쟁종식‧평화선언문(DPCW) 10조 38항’을 발표함으로써
전 세계에 전쟁종식에 대한 긍정적 확신을 빠른 속도로 확산시켰습니다.
북핵문제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한민국의 역대 정권?
임기응변의 대처 외 근본적인 해결책을 내놓은 적이 없었습니다.
국제사회?
경제적인 대북제재 외에는 전쟁 위협을 해소하는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HWPL의 ‘지구촌 전쟁종식‧평화선언문(DPCW)’에는
북핵도발을 비롯 무수한 명목으로 발발되고 있는 지구촌 전쟁을 종식시킬
확실한 답이 있습니다.
‘지구촌 전쟁종식‧평화선언문(DPCW) 10조 38항’의 핵심
◆ 모든 침략전쟁 금지
◆ 생화학 및 핵무기, 국제인도법 규범에 어긋나는
무기의 생산 및 생산 지원, 권장 혹은 유도 금지
◆ 무기의 점진적 해체 및 폐기 조치
◆ 국가들의 협력 등
모든 침략전쟁을 금지하고,
대량살상무기인 생화학 및 핵무기, 무차별적이며 광범위하고 불필요한 고통을
야기할 수 있는 무기 또는 국제인도법 규범에 어긋나는 무기의 생산 및
생산 지원, 권장 혹은 유도를 하지 못하며,
점진적으로 해체 및 폐기 조치하도록 규정하고,
이에 국가들은 협력해야 함을 규정하고 있는
‘지구촌 전쟁종식‧평화선언문(DPCW)’.
HWPL은 DPCW에 대해
전 세계 여성·청년 그룹과 각국 대통령, 정치인, 언론인, 종교인뿐 아니라
대한민국 국민들도 지지 서명에 동참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 각계각층의 열렬한 지지와 동참을 받고 있는
‘지구촌 전쟁종식‧평화선언문(DPCW)’
DPCW는 현재 유엔 결의 중에 있습니다.
국가기관이 아닌 대한민국 민간단체(NGO)인 HWPL이
세계평화 국제법을 제정하기 위하여 DPCW를 선포한 것은
대한민국 역사를 넘어 지구촌 역사에 획기적으로 빛날 일 맞겠죠^^
2014년부터 매년 9월 18일에 개최되어 온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한
유래없었던 평화행사, 만국회의~
해외 각국의 전.현직 대통령, 정치인, 종교지도자, 언론인 , 대법관, 여성·청년 그룹 등
20만여명이 참여하는 평화행사 만국회의~
벌써 3주년(4번째 개최) 만국회의 개최를 앞두고 있습니다.
올해도 많은 응원과 동참이 기대되는데요.^^
이러한 국제사회의 동참과 대한민국 국민들의 의식변화의 추세와는
동떨어진 대한민국 국내의 유력인사들의 모습에
HWPL 이만희 대표와 전 회원들은 날선 질타를 평화 성명서에 담았습니다.
“국내 정치인과 종교계만 이에 대해 눈 감고 있다.”
“DPCW가 세계평화의 해답임을 확인하고
정부와 정치권, 언론, 종교계, 법조계는 이에 동참해야 한다.”
HWPL 성명서에 담긴 날선 질타가
私利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의
그릇된 의식을
바로 잡아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근원적인 북핵문제해법을 담은
DPCW에
모두가 동참하여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함께 이루어갔으면 좋겠습니다.
평화는
누구 한 사람의 것도 아니고,
한 유력 단체나 강대국의 것도 아니고,
지구촌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것이니까요~
평화세계에 살고 싶다면!!
그리고 전쟁이 싫다면!!
우리는 누구나 평화의 사자가, 평화의 메신저가 되어야 합니다.
WITH HWP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