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한 미국의 실업이 세계 대 공황급 실업률 충격이네요....

[킹콩]

'초유의 실업 쇼크' 미국 실업수당 청구 28만→328만명 폭증(종합)(뉴욕=연합뉴스) 이준서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미국에서 '실업 대란'이 현실화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일시적인 해고가 잇따른 결과로 '반세기만의 최저 실업률'을 자랑했던 미국 고용시장의 초장기 호황도 사실상 끝났다는 평가가 나온다. 미 노동부는 3월 셋째 주(15~21일)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328만3천건으로 집계됐다news.v.daum.net

미국의 주간 실업률 수당 청구 건수가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는군요.
2008년 금융위기 당시의 66만건 수 보다 무려 5배나 폭증했다는데 문제는 이게 시작이라는거죠.
미국은 셧다운을 4월 말까지 못박았는데 이 정도면 올 상반기는 고사하고 1년 이상을 계속 연쇄 도미노 파산을 하게 될 것입니다.
다들 맘 단단히 잡수시길 바래 봅니다.
진실한 알곡만이 주님앞에 남을 것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