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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자원봉사자 유니폼을 지급받았다.
중국산 이지만 쿠션이 좋은 편이다.
이건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아시는분 좀 갈켜주세요... 대체로 바지 싸이즈가 원하는옷이 안나와 걱정들이에요 ,즉석 교환도 안되고.. 자원봉사센터 옆옷 수선소에는 가지마시길..여직원왈~.자원봉사자는 사용할수 없다나...쓰벌~그럼 안내서에 미리 자원봉사자 제외라고 하든지...교육할때는 수선소에서 고칠수있다고 하던데...관계되시는 분께 건의합니다.자원봉사자도 옷수선소를 사용할수있게 해주세요. 오후 근무자는 당일받아 착용해야 하는데...걱정되네요.잘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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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번개의 바다낚시세상 원문보기 글쓴이: 번개
첫댓글 일기 오후 지금 내려가그 있는데 걱정되요 ㅠ.ㅠ 아.....내 바진......ㅠㅠㅋㅋ
넘 걱정 마세요. 우린 자원봉사자 니깐~
바로 넥쿨러랍니다. 더운 날...태양으로부터 목보호 및 시원함을 주는 제품이랍니다. 물에 몇분간 적시고나면... 부풀어(?)오릅니다. 속에 무슨 젤이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갈켜줘서 감사 합니다.이제사 사용 방법을 알았으니 잘 쓰겠습니다.
제일 밑에꺼는 얼음스카프이라고 물에 몇분간 담겨 있으면 부풀어 오리면서 얼음처럼 생겨여 그리고 쓰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