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솔바람
다시 봄이 되었습니다.
한 해의 차 살림을 준비하실 때입니다.
포랑산 노수차는 길게 말할 필요가 없죠.
2012년에 처음 만든 후로
지금까지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차입니다.
2012년도 차는 벌써 꽤 익었습니다.
익어갈수록 아주 근사해지는 차가
포랑산입니다. 처음 만들었던 차를
지금 마셔보면 맛이
풍부하고 깊어졌습니다.
잘 숙성되어 가고 있습니다.
1편 가격은 15만원,
1통은 105만원입니다.
1통(7편)을 구입하시는 분께는
선물로 1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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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주문] 2020년 포랑산 노수차(마감)
다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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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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