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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차의 화학성분 차의 천연 색소 - 플라보노이드(Flavonoid), 안토시아니딘(Antho cyanidin)
다향 추천 0 조회 489 12.08.28 16:1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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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8 18:19

    첫댓글 인민폐 15000위엔이면 지금 시세로 거의 30만원에 육박하는군요. 1편이.....?
    포도 비싸다고 매년 투정했는데, 올해부턴 팍팍 사먹어야겠습니다.
    요즘 한창 제철이라 1상자에 겨우 1만원 하던데, 저 보이차 1편 대신 포도 30상자로~~~ ^^

  • 작성자 12.08.28 18:26

    0이 하나 빠졌습니다. ㅎㅎㅎ
    한 편에 300만 원 정도 했었어요.
    대박이지요?ㅎㅎㅎ

  • 12.08.29 10:11

    결론은 약성으로 비싸고 맛없는 차 마시지 말라는 말씀이지요? ㅎㅎㅎ^^

  • 작성자 12.08.29 10:32

    앗, 걸렸나요.ㅎㅎㅎ
    약효를 보려면 역시 약을 먹는 것이 최고지요. ㅎㅎㅎ

  • 12.08.29 11:04

    안토시아닌이 눈에도 좋습니다. 그래서 블루베리 판매하는 업체들이 선전을 많이 하지요.. 제 직업이 하루종일 컴퓨터를 쳐다보아야 할 직업이라서 의식적으로 블루베리를 많이 먹고 있습니다. 차에도 있다고 하니 더욱 좋군요..

  • 작성자 12.08.29 18:27

    눈에도 좋군요. 뭔가 아주 좋은 효과가 많은 성분이네요.
    전 가지가 급 땡기네요~ㅎㅎ

  • 12.08.29 11:31

    안토시아닌...왠지 맛있게 느껴지는 단어인데...맛은 없군요...
    역시..몸에 좋은건 쓰다더만...ㅋ

  • 작성자 12.08.29 18:29

    들리는 단어로 맛을 느끼시다니 감각이 남다르시네요.
    저는 전혀 생각도 못했답니다.
    그러고 보니 맛있어 보이는 단어네요 ㅎㅎㅎ

  • 12.08.29 22:12

    이곳은 생소한 단어들이 많이 날아다니는데도 참 정겹습니다..
    어쨋든 입맛에 맞추어 분수에 맞는 차생활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작성자 12.08.30 11:45

    화학성분 정말 어렵습니다.
    진짜 단어도 생소하고요 ㅎㅎㅎ

  • 12.08.30 12:14

    안토시아닌... 붉은와인에 많이 있다해서 건강에 좋다하죠... 프렌치패러독스라는말로 한때 유행했었습니다만, 뭐든지 지나친것보다는 적당한것이 좋겠죠^^

  • 작성자 12.08.31 10:04

    프렌치페러독스라는 말이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재미있네요 ㅎㅎㅎ
    말씀처럼 뭐든 적당한 것이 좋겠네요.
    와인이나 차도 지나치면 좋지 못하니까요.

  • 12.08.31 12:06

    솔바람님 귀국하시면 겸사겸사해서 찾아뵙겠습니다. 그때 좀 더 많은 얘기 나눠봐요^^

  • 작성자 12.09.01 14:57

    네, 알겠습니다~^^

  • 12.08.31 23:06

    다향님의 글,또 답글에서도 공부를 합니다.
    자연차,자아차,자경차,자조차에 대한 명확한 개념이 서지않습니다.
    사진을 통해 자연차는 확연히 구분이 됩니다만...
    자조,자경차의 조와 경은 줄기를 의미하니 같은 차를 달리 부르는 것 같은데요.ㅎㅎ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12.09.01 14:58

    자경차와 자조차는 말씀하신대로 같은 차랍니다.
    그런데 저는 왜 두 가지를 같이 써놨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버릇입니다.
    나중에 자세하게 포스팅을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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