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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마이파파 영화가 44개관에서 10여개 관으로 줄었습니다. 이렇게 되면 이번주말 관객이 고비입니다. 이런식으로 진행되면 다음주에는 영화가 내려지게 됩니다. 영화를 보신분들, 또는 추천하시는 분들이 지인이나 주변분들 1분이라도 함께 하시면 도움이 되겠습니다. 시사회 소식보다 영화 홍보에 좀 더 주력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첫댓글 "저는 하느님의 사랑을 믿습니다. 모든 일은 그 분의 뜻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가경자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말씀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함께 홍보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0년 울지마 톤즈는 6개월 장기 상영할 수 있도록 후원회등이 발벗고 나섰고 결국 44만 관객 동원을 하여 흥행은 물론 이태석 신부님의 업적이 온세상 사람들에게 큰 감동을 전해졌다고 합니다.
회원님들께서 오마이파파 영화에도 많은 홍보와 관심 바랍니다.
어제까지 누적관객 7998명입니다.
주말을 맞이하여 ~
열매님들, 후원자님들, 재속회원님들의 홍보 열성이 불타오르시기를 기대합니다.
제가 살고있느지역 동수원 cgv에서도 오늘 저녁8시55 분에 상영 합니다 지인들에게 알려주고 지금 간절히 청 합니다 꼭 ! 영화관 좌석 가득 채워 주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