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요즘은 영화관에도 거의 가지 않고, 간혹 볼 만한 영화는 다운받아 보거나 티비 영화채널에서 하는 영화들을 보는 정돈데요, 할리우드 영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보다보면 눈에 거슬리거나 마음이 불편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거의 대놓고 본색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지요. 과거 '마이너리티 리포트'개봉 당시 영화관서 볼 때와 요즘 영화채널에서 볼 때, 그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 트랜스포머 시리즈 등, 머지않아, 지배층과 피지배층으로 나뉘면서, 인간이 타인의 조종을 당하며 자유를 박탈당하게 되는 그때를 그리는 영화들...
첫댓글 요즘은 영화관에도 거의 가지 않고, 간혹 볼 만한 영화는 다운받아 보거나 티비 영화채널에서 하는 영화들을 보는 정돈데요, 할리우드 영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보다보면 눈에 거슬리거나 마음이 불편한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거의 대놓고 본색을 드러내는 경우가 많아서 말이지요. 과거 '마이너리티 리포트'개봉 당시 영화관서 볼 때와 요즘 영화채널에서 볼 때, 그 느낌이 많이 다르더군요. 트랜스포머 시리즈 등, 머지않아, 지배층과 피지배층으로 나뉘면서, 인간이 타인의 조종을 당하며 자유를 박탈당하게 되는 그때를 그리는 영화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