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핑크돌핀스는 2017년 8월 12일 Ohboymagazine 인터뷰를 다녀왔어요.🐬🎀
'오보이'는 공정무역, 동물실험없는 제품들을 주로 판매하는 샵의 이름이자 패션잡지의 이름인데요. 오보이 매거진에는 눈을 즐겁게 하는 고퀄의 사진과 더불어 편집자분의 생명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겨져 있답니다. 특히 이번 9월호는 생명생명 동물동물한 이야기가 가득 실린다니 기대해주세요!
서울 지하철 6호선 상수역 4번출구 쪽에 위치한 '오보이'샵은 편안한 분위기와 아기자기한 아이템들 때문에 자꾸 자꾸 가고 싶어지는 공간이에요. 샵은 오후 1시 - 8시까지 열며 매주 일/월요일은 휴무이니 참고하세요~~
첫댓글 좋은 의도에 다양한 동물들을 귀엽게 담고 있네요!
네. 한번 방문해보세요. 멋진 공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