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민 여러분께
안녕하셰요?
Okada Takashi입니다.
원전메이커소송과 No Nukes Asia Actions의 사무국장인 최승구씨가 필리핀 방문후, 21일부터 한국을 방문합니다.
대구에는 23일(목)에 오십니다.
따라서, 아래와같이 교류회를 개최하므로, 부디 출석을 부탁드립겠습니다.
한편, 최승구씨와 NNAA-K를 준비하는 서울 재주의 다카노 사토시씨도 함께 옵니다.
記
일시: 10월23일(목) 오후 4시부터
장소: 대구KYC 사무실(마실)
테마: 「아시아 탈핵연대운동을 어떻게 만들어 가면 좋을까?」
내용:
1. 최승구씨에게서
9월26일-10월1일에 개최된 No Nukes Asia Forum 보고를 중심으로
· 「 일장기핵발전소」라고 말해지는 대만 제4핵발전소를 STOP시키고 있는 대만시민의 싸움
· 우라늄 채굴로부터 사용후 핵연료 매설까지를 하는 포괄적 연료 서비스(CSF: Comprehensive Fuel Services)구상에 반대하는 몽골 시민의 싸움
·일본 핵발전소 수입에 반대하는 터키 시민의 싸움
·인도네시아, 필립핀의 싸움
·후쿠시마사고 이후의 일본의 현상과 운동
등등.
2.다카노 사토시씨에게서
· 최씨 보고의 보충
· 삼척에서의 주민투표에 대해서
(투표일에 삼척에 있었습니다. 한국의 중요과제를 어떻게 넓은 연대에 연결시킬 것인가?)
· 갑상선 암 재판에 일부 승리한 부산·고리의 이진섭씨의 싸움
(8월말에 센다이(川內)핵발전소 재가동 반대 집회에서 이진섭씨와 직접 교류했습니다)
· No Nukes Asia Actions - Korea 에의 준비에 대해서
(지금 일본과 한국의 정보교환을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http://nnaa-k.net
을 참조해 주십시오)
3.오카다에서서
탈핵시민운동과 피폭자·피폭 2세환우 지원운동의 결합을!
(No Nukes권=탈핵생존권을 운동으로서 쟁취해 가기 위해서)
· 지역에 뿌리 내리는 대구에서의 운동과 국제적인 시점의 양쪽을 가지면서, 각국의 과제를 서로 서로 지원하는 탈핵 국제연대를 만들기 위해서!
4. 여러분에게서의 의견
확실히 토론합시다.
연락처:오카다(岡田)
010-9379-7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