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일코스로 멀리 정선까지 여행삼아 운탄고도 눈길 실로 오랫만에 걸어보는 겨울트레킹과
영하 8도의 추운날씨에 상고대는 없었지만
부산 근교에서 밟기힘든 해발 1426m의 겨울눈산행 정상도 밟아보며 티비로만 보던 정선 하이원
강원랜드 까지 푸짐한 여행에 관광을 겸한 겨울산행 일품이였습니다
같이 간 산악회 대장님의 단체사진도 올려봅니다~
첫댓글 옛 석탄 나르던운탄고도길 그때의 애환은눈으로 덮혀서 찾아 볼수업엇지만 고도 1300을 으르 내리며 걸으면서옛추억도 느껴 보고 보람찬여행 했답니다
6년 만에 밟은 백두대간길그때의 대간길을 걸을때의즐거움이 새삼 회상됩니다그때는 여름 야생화가 만발지금과 딴세상입니다영하 10도의 추위가 요기가강원도 임을 입증합니다
봉숙이 엽사진은내가 훨 키 크게 보이네평상시 깔끔이 엽 사진은내키 쪼그라 저서 쬐게 하게보이 더만 ㅋ
그람 봉숙이랑 댕기모 데긋다~ㅋㅋㅋ
당일치기로 정선 운탄고도 하늘길과 백운산 까지 득템~빙고~백운산은 여름에 하이원출발 샤스타데이지도 보고 물처럼 구름처럼 갈라했드만백운산이고 뭐고장시간 차타는 재미거 더 쏠찬았구먼유~ㅋ
오늘 전기차 뽑아서한참 등록 장착 집중하고 있습니다
연료비 싼 전기차로팔도 유람 해야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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