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락 음악의 “퀸”의 이야기를 담은 보헤미안 랩소디, 보는 사람들에게 노래에 대한 즐거움과 음악 밴드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가지게 해 준 영화인데요,
영화 제목이자 “퀸”의 대표곡인 보헤미안 랩소디, 그들이 추구한 기존과는 다른 음악성이 굉장히 두드러져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감동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에는 이런 독특하고 새로운 뮤지션들이 등장할 수 있을까?
현재도 한국의 퀸을 꿈꾸는 다양한 색깔의 뮤지션들이 음악에 대한 열정만으로 작업 활동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편하게 음악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을 꿈꿉니다. -IndiList
인디리스트의 더 많은 얘기가 궁금하시다면
현재 진행중인 텀블벅사이트에 한번 방문해주세요!!^_^
https://tumblbug.com/indi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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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prism 여러분들!
음악 플랫폼, 인디리스트 입니다.
저희는 아티스트 분들의 곡에 관심을 가지고 여러분들의 다양하고 좋은 음악들이 팬들, 리스너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플랫폼을 구상,개발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인디리스트” 안드로이드 앱으로 출시된 상태입니다.
간단한 아티스트 등록과 곡을 등록하여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곧 후원 서비스도 시작되어 팬들이 아티스트에게
정당한 후원을 할 수 있을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이 지켜봐주세요 :)
*후원 리워드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