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선열의 숭고한 뜻, 가슴에 새길 터”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정운천 국회의원)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3일, 전북지역 당협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 20여명과 함께 국립임실호국원을 방문하여,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기렸습니다.
정운천 도당위원장은 “순국선열의 애국 애족의 뜻으로 5.18 정신과 결합해 대한민국 대통합 시대를 열어야 한다”면서 “그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헌화와 분향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날 참배에는 정운천 도당위원장과 허남주 전주시갑 당협위원장, 박성태 전주시병 당협위원장, 김영현 도당 여성위원장, 이병재 전 도당 실버세대위원장, 최영신 전주시갑 여성위원장, 윤세자 군산시 여성위원장 등이 참석 했습니다.
2021. 6. 3
국민의힘 전북도당
첫댓글 순국선열을 찾아간 발 길이 복되고 복 될것입니다.
위원장님들의 수고가 기쁨으로 돌아오는 날이 오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