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참사 건물주·관리인 오늘 영장심사..입 닫아 수사 난항(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29명의 소중한 생명을 앗아간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건물주 이모(53)씨와 관리인 김모(50)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27일 오후 열린다. 이들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날 밤 판가름 날 전망이다.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후 2시 제천지원 2호 법정에서 진행된다. 경찰은 전날 오전 이씨와 김v.media.daum.net
첫댓글 건물소유자는 올해7월경에 경매로 낙찰받어서 좋아했을텐데요.
첫댓글 건물소유자는 올해7월경에 경매로 낙찰받어서 좋아했을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