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이 심해서나도밤나무와 합다리나무의 잎만 먹습니다.기후온난화지표 곤충으로일주일에 한번씩 만나러 갑니다^^좀 컸나싶어 가면갉아먹은 마른 가지들만 있는걸 보면새들에게 잡아 먹히나봅니다.나비가 되기 위한 순탄하지 않은 긴 여정입니다.아직은 너무 작아눈맞춤하고 나면 눈물이 그렁거립니다.
첫댓글 약육강식의 세계자연의 순리에 따라 먹고 먹히는 것눈물이 그렁 거린다니 눈에서 눈물을 거두어 주세요
ㅎㅎㅎ작은 아이 들여다보고 찍으려니 눈물이 그렁그렁 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안타까운 일들이 많지만 먹고 먹히는 자연의 순리를어찌하겠습니까......오늘도 꽃 요일 되세요^^
첫댓글 약육강식의 세계
자연의 순리에 따라 먹고 먹히는 것
눈물이 그렁 거린다니 눈에서 눈물을 거두어 주세요
ㅎㅎㅎ작은 아이 들여다보고 찍으려니 눈물이 그렁그렁 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안타까운 일들이 많지만 먹고 먹히는 자연의 순리를
어찌하겠습니까......
오늘도 꽃 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