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 중심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사회적기업, 여성기업 (주)코리아에코21입니다.
충남삼성고등학교에 소독방역을 다녀왔습니다.
코로나시국,
마스크 재순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우리 사회는 여태껏 겪지 못했던 여러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손으로 해결하지 않으면 돌이킬 수 없는 사회 문제이기도 합니다.
오늘은 '코로나 트래쉬(Trash)'라는 사회 문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트래쉬(Trash)란?
코로나 트래쉬(Trash)란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하게 증가한 쓰레기를 의미하는 말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각종 방역용품과 비대면 생활로 인한 배달음식 주문이 늘면서 발생한
일회용품이 이에 해당합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0년의 플라스틱 폐기물은 하루 평균
1998톤으로 2019년 대비 13.7% 증가했다고 합니다. 특히 현재 상황에 필수가 되어버린 마스크
생산량은 2020년 기준 16억 7463만 장으로 이는 성인 마스크 크기를 기준으로 여의도 면적(2.9)의
17배의 면적에 해당하는 양입니다. 폐마스크의 급증은 우리나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홍콩의
해양 환경단체 '오션스 아시아'는 2020년에만 15억 6000만 장의 폐마스크가 바다로 흘러
들어갔다고 발표했습니다.
폐마스크의 주요 재질, 폴리프로필렌(PP)
폐마스크가 유독 환경에 악영향을 미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마스크의 주요 재질
때문입니다. 마스크는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프로필렌(PP)'으로 만들어졌는데, 이는 땅속에
묻으면 완전히 썩는 데까지 매우 오랜 시간이 걸리는 물질입니다. 매립 시 우유 팩이 5년, 금속
캔이 100년 정도 걸리는 것에 비해 폴리프로필렌은 약 450년이 걸릴 정도로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매립이 아닌 소각으로 처리하는 경우에도 환경오염은 피할 수 없습니다. 미국
환경보호청에 따르면 마스크 1톤을 소각 시 배출되는 온실가스량을 이산화탄소 양으로 환산하면
3.07톤에 해당한다고 합니다. 이는 소각 시 PET(페트)가 2.25톤, PVC(폴리염화비닐)가 1.38톤,
종이가 0.04톤을 배출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상당한 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이처럼 폐마스크로
인한 환경오염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폐마스크를 재순환하려는 노력이 세계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폐마스크의 재순환
재순환(Recycling)이란?
재순환(Recycling)이란 사용이 끝난 폐기물을 일정한 프로세스를 거친 후 다시 연료 및 자원으로
만들어 새로운 원료로 이용하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Reduce(쓰레기 줄이기), Reuse
(재사용하기)와 함께 3R로 불리기도 하는데 쉽게 말하면 쓰레기를 다시 쓸 수 있게 바꾸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마스크로 만든 패딩
이탈리아의 디자이너 토비아 잠보티는 버려진 일회용 마스크 1500장을 활용해 패딩을
만들었습니다. 한 번 쓰고 버려지는 마스크가 바다로 유입되어 해파리보다 많다는 사실을 접하고
환경오염 문제에 대한 비판적인 시각을 담은 '코트 19(coat-19)'를 제작한 것입니다. 그는
아이슬란드의 레이캬비크 길거리에 버려진 하늘색 마스크 1500장을 수거했고 소독작업을 거쳐
유기농 면을 충전재의 역할로 덧대어 제작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로 만든 화분
폐플라스틱으로 만든 업사이클링 화분도 등장했습니다. 트리플래닛은 마스크를 비롯해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플라스틱을 이용해 '스밈화분'을 만들었습니다. 공장에서 버려지는
일회용 마스크의 자투리 원단돠 버려진 투명 페트병을 이용해 화분의 외피를 제작한 것입니다.
스밈화분은 물을 저장하는 겉 화분(외피)과 식물을 심는 속 화분(내피)은 미세한 구멍이 난 기능성
세라믹으로 구성되어 식물이 필요할 때마다 물을 흡수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플라스틱 재질이라 다른 화분보다 무게가 가볍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폐플라스틱을 이용해 실내
이산화탄소량을 줄이고 산소를 방출해 실내 공기 정화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하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코로나 시국, 마스크 재순환 : 네이버 블로그 (naver.com)
오미크론 증상
감기와의 차이점
오미크론 확산세가 심상치 않아 많은 분들이 오미크론 증상과 감기 증상과의 차이점을
궁금해 하시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오미크론이
마스크도 뚫을 정도로 전파력이 있다는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오미크론 증상은 무증상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오미크론 증상과 감기 증상을 구분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고 백신 접종 요령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마스크도 뚫는다? 강력한 전파력 오미크론 증상
오미크론 증상이 초기 땐 피로감과 근육통, 두통, 마른기침 증상이 있으며 후각과 미각 상실이나
호흡곤란 등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목이 아프고, 콧물이 나고, 두통이 있다면 코로나19일
가능성이 높다고 영국 연구원들이 경고를 하였다고 합니다. 연구원들에 따르면 감기 증상을
나타내는 절반의 사람이 실제론 코로나19를 앓고 있다고 추정을 했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증상은
델타 등 이전 변이 바이러스 보다 가벼운 증상을 유발하고 중증 등으로 인한 입원율이 낮지만
오미크론은 전염력이 매우 강하여 신규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오미크론
증상은 기침이나 고열 등 감기증세와 아주 비슷함으로 자칫 감기로 오인해서 치료시기를 놓칠 수
있으므로 감기증세가 계속 된다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오미크론 예방을 위해 백신 접종 어떤 것이 좋을까요?
아스트라제네카(AZ), 화이자, 모더나, 얀센 등 지금까지 개발된 코로나19 백신으로는 최근 발견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를 막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아울러 추가 접종인
3차(부스터샷)으로도 오미크론 침투를 막기엔 충분하지 않다는 내용도 담겨서 많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연구팀은 "감염됐다가 회복한 사람이나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도 여전히 오미크론
감염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3차 부스터샷, 추가 접종을 하면 얼마간 면역이
강해지겠지만 오미크론을 방어하기엔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합니다.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경우 스파이그 단백질 돌연변이 수가 크게 늘어난 형태인데 스파이크
단백질은 바이러스 표면에 있는 돌기로 세포와 결합해 바이러스를 침투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백신을 접종 받으면 이로 인해 항체가 만들어지고 항체가 스파이크 단백질과 결합해 전염
능력을 무력화하는 중화 작용을 하게 되는데 오미크론은 이 스파이크 단백질 구조가 기존
코로나19 바이러스와 크게 달라져 중화 능력이 낮아졌다는 설명입니다. 그렇다면 현재 백신으로는
오미크론을 못 막는데 굳이 맞을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들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백신접종으로 인해 중증으로 가는 것을 예방하고 있으니 백신접종은 꼭 권하고
있습니다. 특히 질병청에서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의 델타 변이 예방 효과가 90% 이상이며
오미크론 변이에 관해서도 75% 수준의 높은 효과를 보인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출처 오미크론 증상 감기와의 차이점 및 백신 접종 ..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충남삼성고등학교 소독방역 쾌적한 환경이 우선입니다.
충남삼성고등학교에 소독방역을 진행하고 왔습니다.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수많은 세균과 바이러스에 노출되는데요
일상생활 속 건강을 해치는 세균 중 대표적인 세균으로는
녹농균, 대장균, 바실러스, 살모넬라균, 폐렴균, 황색포도상구균 등등이 있습니다.
이 세균들은 방광염, 중이염, 농흉, 폐렴, 내심막염, 설사, 신우염,
패혈증, 식중독, 구토, 복부통증, 오한, 가슴통증, 호흡곤란, 발열, 기침,
가래, 화농, 균혈증을 유발할수있으며,
바이러스로는 메르스, 노로바이러스, 코로나19 바이러스 등등이 걸릴 수 있습니다.
인체에 해로운 세균, 전염성 있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선
정기적인 소독방역이 필요합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은 1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07명
(국내 2768명, 국외 유입 23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하루 전 3376명보다 369명 적습니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7일부터 나흘째 3000명대로 집계됐습니다. 1주일 전 월요일(3125명)과
비교하면 118명 줄었습니다. 누적 확진자 수는 66만7390명입니다.
한편 정부는 이번 설 연휴가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우세종화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이르면 이번 주 오미크론 관련 대응 체계를 발표합니다.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차장은 이날 "우리나라는 오미크론 점유율이
10% 내외 수준이나, 높은 전파력으로 1-2개월 이내에 우세종이 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권 1차장은 "많은 사람이 오가게 될 설 연휴가 분수령이 될 전망"이라며
"순식간에 닥쳐올 오미크론의 파고에 철저히 대비해야 할 골든타임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기존의 방역관리체계와
의료대응체계를 오미크론에 맞춰 대비하고자 한다"며 우세종화 전에는 검역·진단검사·역학조사 등
유입·확산 차단에 집중하고 우세종화 후에는 방역과 의료체계를 즉시 전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안심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철저하게 소독방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소독방역은 안전하고 믿을 수 있게 예방하는 (주)코리아에코21 전문 소독방역업체에 맡겨주세요!
충남삼성고등학교처럼 다수의 여러사람들이 오고 다니는 공간의
사무실, 공장, 학교, 관공서, 교회, 어린이집, 요양원 등등 같은 경우 더 방역에 힘을 써야합니다.
충남삼성고등학교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이 안심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소독방역을 철저히 실시하고 왔습니다.
또한 (주)코리아에코21의 모든 방역은
친환경 약품만을 사용하여 인체에 무해하고 안전합니다.
친환경 맞춤관리 위생소독 시스템과 최첨단 장비도입 시스템으로
깨끗한 사업장 안전한 교육시설 위생적인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생환경, 소독, 방역은
(주)코리아에코21 041-531-1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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