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는 정신의 패배가 아니라 조금 더 나아지고 있다는 증거이다.
시도와 실수는 새로운 지식에 이르기 위한 좋은 전략이다.
진보는 과감하게 실수를 저지를 때에만 가능하다.
실수를 사랑하라. 두려워하지 마라. 실수는 우리 편이다.
실수를 저질러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어라. 틀리고 실수해라.
- 헤닝 백, ‘틀려도 좋다’에서
“실패는 성공의 문을 여는 열쇠다. 실패는
당신이 반드시 알아야하는데 놓치고 있었던 것을 가르쳐 준다.
시도하고 실패하고 배우는 일의 반복을 두려워하지 말라.
실패하지 않고는 성공할 수 없다.”
청소차를 타는 CEO, 브라이언 스쿠다모어 주장 함께 보내드립니다.
첫댓글 요즘은 daum으로 로그-인할 일이 잘 없는데, 대신 한 번 접속하게 되면 jrc카페는 필수코스처럼 방문하게 됩니다.
잔잔하게 남아있는 기억들이 나를 여기로 이끄는 힘이겠죠. 올라온 사진들을 훑어보다가 아는 소장님들 보이면 많이 반갑기도 하고 그러네요. 지나온 내 삶의 한 조각이 아직 여기, 옹기종기 남아있다는 사실도 신기하고...
참 고마운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다가오는 가을날들이 즐거움으로 가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