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또 같이사는 주거형태인 코하우징, 개별적인 주택 및 가정생활을
독립적으로 유지하면서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함과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죠!
관심은 있으나 마음에 맞는 이웃을 만날 수 있을지, 공동체적 삶에 대한
부담감과 걱정도 함께 생깁니다. 코하우징 및 공유주택 집짓기에 대한
기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고 부담없이 서로의 생각과 고민을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8월에는 국내 공유주택 입주 사례를 중심으로 준비하였습니다.
관심있는 분 누구나 환영합니다. 많은 신청 바랍니다.
첫댓글 이럴 때 지방 산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저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