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주 시민 여러분,
제가 삼성과 12년 차 싸우고 있습니다. 물론 삼성과의 법적인 다툼은 검찰과 법원의 횡포로 제가 참패를 당했습니다. 그 후로는 언론을 통해서 삼성의 불법과 치졸함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그동안 공중파 방송만 해도 십 여 차례 이상 내보냈고 라디오와 인터넷 팟 캐스트 방송으로도 진실을 지속적으로 알렸습니다. 인터넷 신문을 통해서는 아마 백 몇 십 번 정도 보도를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 개인적으로 인터넷과 SNS를 통해서 삼성의 불법 행위와 패악을 꾸준히 알리고 있습니다. 삼성의 패악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만 불의란 것을 인식하게 되고 저항하게 될 수 있으니까요,
사실, 조성구 개인과 삼성 재벌과의 싸움은 처음부터 상대가 안되는 싸움이었습니다. 그래도 제가 끝까지 싸우는 것은 아무리 약자지만 온갖 불법으로 힘으로만 누르려 한다면, 끝까지 저항한다는 것을 삼성 그들에게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삼성 그들은 임자 만난겁니다.
첫댓글 그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네...선생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