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의 탄생화 큰뱀무.
꽃말은 "나눔"
나눔으로 더 큰 삶을 가꾸는 고운 날 지으소서.^^
오늘의 탄생화는 "패랭이꽃"
그런데 7월 22일의 탄생화였다.
그래서 김자윤 선생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을 뒤적였다.
요즘 꽃을 피우고 있는 "큰뱀무"다.
사진은 김자윤 선생님께 허락을 받고,
관련 내용은 인터넷 검색 결과 값이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으며, 한방에서 식물 전체를 8~9월경에 케어 물에 씻은 후 날것 또는 바람에 말리어 이뇨제로 쓴다. 줄기 밑에 달리는 잎의 생김새가 무잎처럼 생겨 뱀무라고 하며, 꽃이 사람의 귀에 들어가면 귀가 들리지 않게 된다고 하여 귀머거리풀이라고도 한다. 양지 바른 산야에서 자라며, 산골짜기 냇가 근처에 서식한다. 맛은 매우며, 성질은 따뜻하고, 독이 없다. 허한 것을 보양하고, 신장을 튼튼히 하며,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독을 해독한다.
"다윗 조성구와 골리앗 삼성과의 10년 전쟁"
http://cafe.daum.net/prot.joh
오셔서 여러분의 향기로움을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격려와 성원이 경제민주화의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송구한 마음으로 조성구 회장에 대한 도움을 구합니다.
관련 계좌는 다음카페 메인화면으로 안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가족과 함께 근사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