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7일 새벽 다섯시에 일어나 전주로 고고씽
화장 예쁘게 해주신 원장님, 예쁜 드레스 입혀주신 우리 완전 예쁜 이모, 그리고 할렐루야를 외치시며 화이팅을
하셨던 작가님...하지만,,, 불교시라는ㅋㅋㅋㅋ
예랑이 넉살이 좋고 웃겨 촬영은 엄청 재미 있게 진행^^
원본사진이 이정도인데 무슨 말이 필요 있겠습니까?
라망은 진짜 말이 필요 없는 최고 스튜디오♥
원본파일도 돈 아깝지 않다며 당장 샀습니다^^
제 친구들 모두 라망의 길로 제가 인도 할께용^^
할렐루야~ 아멘ㅋㅋㅋㅋ
첫댓글 해진이 추천받고 바로 가입하고 등업까지 해버렷답니다~ 결혼 앞둔 친척에게도 사진 보여주니 바로~ 가겠다고 하더군용 ㅋㅋㅋ
예쁘게 잘나오셨어요 신부님 ^^ 유쾌상쾌하시던 신랑님 매일매일 즐거우실거같아요 ! 신부님이 20명이상보내주신다고했으니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ㅎㅎ
해진이의 추천으로 가입하고 견적서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