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3일에 촬영했던
김성경 최현희 부부입니다.
저번 컨셉들도 다 맘에 들게 나왔지만
후기는 이번 새로나온 컨셉들로 올릴께요~^ ^
일단 우여곡절 많았던 저희의 웨딩촬영~ㅠㅠ;;
라망의 너무 좋은 배려로 완성할 수 있었다죠~일단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두 ㅠㅠ
3월 13일에 찾아간 라망 스튜디오는 많이 변해있더라구요~
2층 새로운 컨셉 너무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큰일 당하시고도 나와주시고 우리에게 티 안내시고,(다 끝나고 말씀하시더라구요~ㅠㅠ)
제 팔뚝 두꺼울까 계속 지적하시던 ㅋ
너무 좋았던 작가님~
그 옆에 보조작가분이셨나요?? 그분도 하나하나
꽃뿌리느라 저와 눈빛교환(?) 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헬퍼이모님도 숱많은 저의 머리 이리저리 변경해주시고
계속 새로운 모습 보여주려고 노력하시고
도와 주셔서 너무 편하게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 화장 이쁘게 해주신
라망관계자분들~♡
다시한번 라망의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많은 후기는 수정본 나오고 올려드릴께요~ㅋㅋ
날씨가 따뜻해지더니만
또 추워지고 있네요~^ ^
일교차 심할 때 모두들 감기조심하시구요
행복하세요~^ ^
첫댓글 맘에들으셨다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원본그대로 올리셨네요. 표정이 정말자연스러우시고 수정본도 기대될거같아요 . ㅎㅎ 근데 신부님 아이디가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예식날뵐게요 신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