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부터 나흘간 지청원 형제들이 수도원 피정의 집에서
지청원장인 양 마태오 형제의 동반 하에 피정을 하였습니다.
갈수록 수도자의 삶을 살려는 이의 수가 줄어드는 것이 현실이지만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것도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입니다.
다만, 하느님의 일에 우리는 얼마나 잘 순응하는지 살핍니다.
첫댓글 아~ 그렇구나! 그것 또한 하느님이 하시는 일! 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안심^^
첫댓글 아~ 그렇구나!
그것 또한 하느님이 하시는 일! 이라고 말씀하시는데 안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