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31일 목요일 강원도 횡성군 청일면에 있는
경성목양관 개인시설을 방문하였다.
첫 인상은 목조 건물로 친환경적으로 주변을 조성한 것이 눈에 들어왔다.
비록 개인시설이지만, 9명의 어르신들이 봉사자들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하고 계심을
한눈으로 볼수있었다.
비록 작은것이지만 감사하시는 원장님 이하 어르신들에게 황송할 따름이다.
첫댓글 따뜻한 손길에 제 마음이 다 훈훈합니다.
사랑의 손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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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손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