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1일 목요일 양로원(돌나라 신선원) 어머니회와 (사)부모효도하기 운동본부와 같이
어머니들 봄 맞아 온천 나들이(경북,풍기)를 다녀왔다. 추운 기나긴 겨울을 뒤로 하고, 봄을 맞은 어르신들의
마음에도 봄이 찾아 왔나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나들이, 건강하실 때 자주 하실 수 있도록
해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면서,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고 주위의 어르신들을 보살펴 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첫댓글 봄 어르신들께서 무척 반가워 하셨겠네요
나이가 들어 늙어지면 참 외로운 것 같아요. 이분들에게도 아름다웠던 젊은 시절이 있었을텐데요. 늘 함께 해 주심을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첫댓글 봄 어르신들께서 무척 반가워 하셨겠네요
나이가 들어 늙어지면 참 외로운 것 같아요. 이분들에게도 아름다웠던 젊은 시절이 있었을텐데요.
늘 함께 해 주심을 마음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