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月 繼 水 會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6월19일 여수 전국이순테니스대회 이모 저모
길당(이종길) 추천 0 조회 601 19.06.20 07:0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6.21 01:51

    첫댓글 올해 처음으로 통영대회에 참여하고, 두번째로 여수대회에 참여하였다. 개회식을 마치고 코트가 부족하여 60세 은배부와 65세 은배부는 타코트로 이동하여 시합을 진행해야 함에따라 우리(60세 은배부)는 인근 공원에 있는 하드코트(3면)로 이동하여, 58명(29팀)을 수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코트수로 인하여 우왕좌왕 하다가 우여곡절 끝에 순위 결정전은 약식게임(2:2에서 시작)으로 하기로 합의를 보고 11시를 넘겨서 첫게임에 들어간후, 오후 5시경에 순위결정전을 마치고 시간이 많이 지체되어 약간의 불만도 있었지만 성숙한 자세로 시합을 진행하여 저녁 8시경에 4강전을 마치고 그 이후는 잘 마무리 되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만...

  • 19.06.21 02:15

    다만, 이번 대회에서 주최측에서 많은 사전 준비를 하셨겠지만 "60세 은배부"의 코트배정 문제는 좀더 심도있게 생각을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점은 이번 대회의 "옥의 티"가 아니었나 생각하면서 차후의 대회에는 이런일(앞에서 약간의 불만이 있었다고 표현했지만 사실은 엄청나게 불만이 많았습니다)이 없기를 이번 사례를 참고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행사 당일 대회 집행부와 진행하신 모든분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 60세 은배 진행 보신 문복희씨 그날 처음엔 혼자서 진행하시느라 정말 수고많으셨고, 나중엔 광양kt 근무하시는분(존함을 잊었슴다)께서 도와주셔서... 글구 사진 보내주신다고 약속하셨는데 꼭 보내주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