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5월 21일 선교지로 출국하시기 전에 다시 들으니 부끄러움과 송구함이 가득합니다. 나를 위한 하나님을 믿고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바로 우상숭배이지 진정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믿음의 삶이 아니기에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십자가 밑에 엎드립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긍휼과 인도하심을 구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의 지체로 남기를 바랄 뿐입니다.
첫댓글 5월 21일 선교지로 출국하시기 전에 다시 들으니 부끄러움과 송구함이 가득합니다. 나를 위한 하나님을 믿고 있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바로 우상숭배이지 진정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믿음의 삶이 아니기에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십자가 밑에 엎드립니다. 날마다 하나님의 긍휼과 인도하심을 구하는 신실한 그리스도의 지체로 남기를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