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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여! 그 열정과 영혼을 값싸게 팔지마라
뜨거운 가슴과 열정을 가진 젊은이여 그 열정과 영혼을 함부로 값싸게 팔지마라
뜨거운 가슴과 열정을 가진 그 대들 진정 대한민국에서 성공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원대한 꿈 과 비전을 간절함과 뜨거운 열정 심장을 갖고 지혜로운 선택과 행동을 하라
진정한 사고와 판단으로 자기 자신의 리스크에 진심과 정성을 다하여 투자하라.
나 자신보다 우리나라 와 사회 모두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라
영혼에 오염된 리스크 에 매몰되지 마라.
10 대의 순수하고 맑고 초롱초롱한 머리에 잘못된 역사관과 이념의 덧칠을 하는
전교조 교육 과 치열한 입시경쟁 을 조장하는 사회풍토 속에서 커 나오는 그대들
20~30대에 국가나 사회체제의 모순과 부조리에 대한 개혁의지와 반항심 정의감 현실참여 욕구가 없다면 갈등 해소에 대한 변화욕구가 없다면 뇌는 죽은뇌요 뜨거운 심장이 없다고 하지 않은가!
이점에 대해 나는 그대들을 이해하고 100 % 공감한다!
그리고 깊은 고민과 고뇌없이 사리 판단없이 함부로 뇌화부동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믿는다.
그 이유는 그 대들에게는 순수한 맑은 영혼과 우수한 두뇌 와 영리함 지혜로운 냉철한 판단력 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복잡 다양한 사회구조 분출되는 욕구속에서의 현실참여 와 한사회구성원으로서 갖는 이상과 현실과 의 괴리에서 오는 갈등과 고민 고뇌의 고통을 그대들은 잘 감내하며 성숙하고 있다고본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러한 그대들의 심리를 은연중 교묘하게 파고들어
“나라와 국민을 위한다로 포장된” 새 정치라는 기치를 걸고 그대들의 심리를 겨냥한 ‘달콤한 소리’ 현란한 수사로 그 대들을 선동하여 이성과 지성을 마비 판단을 흐리게 하는 집단들에게 또는군중심리에 영웅 심리에 그대들의 순수한 영혼을 자신을 값싸게 팔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라
어디 그 대 들의 리스크는 어디 이뿐이랴
촌각을 다투는 시간에 엄지운동과 발가락 운동에 여념이 없는 자신을 되돌아보라
현명하고 명철한 판단력을 가진 자질이 우수한 그 대들 한번 냉철하게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라
나자신과 사회 나라가 유기적으로 연관된 나라와 사회현안 에 대하여 한번 깊은 고뇌와 고민을 해보기를 부탁한다
.
특히 대통령 선거와 맞물려
대한민국을 지키며 이끌어온 정체성과 가치관—‘자유민주주의의 강화’와 ‘글로벌 시장경제체제를 부정하며 우리나라 역사를 부정하는 세력들 의 도전과 참신과 도덕의 이미지를 무기로 그 대들을 선동하여 지성과 이성을 마비시키고 혼란케 한 검증되지 않은 안철수 신드롬현상 그 해악과 폐해가 어느 정도인지 냉철한 판단력 과 지혜를 가인 그 대들은 판단 해보라
우리 머리위로 대륙간 탄도미사일이 날아가는 시점에도 정권욕에 눈이 멀어
북한의 연평도 포격은 “북한을 위협했기 때문에 당한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천안함 격침에 대해 “북한을 추궁하면 큰일 난다. 전쟁이냐 평화냐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국민에게 겁을 주는 해괴한 논리
모든 세대와 계층, 지역민이 공감하고 존경하는 박 대통령과 육 여사의 역사적 사실을
당시 시대적 상황을 정보의 부재 로 정확히 모르는 젊은 그대들에게 ,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공(功)보다 과(過)가 더욱 각인되도록 역사적 사실을 호도하고 왜곡 되게 선동하며 특정후보를 공격하는 행태
전형적인 이분법으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속이는 대중조작의 훈련된 위장전술 수법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를 대립시킨다.
사용자와 피고용자를 대립시킨다.
재벌과 중소기업을 대립시킨다.
정부와 국민들을 편 가른다.
영남과 호남을 가르고 수도권과 지방, 도시와 농촌을 편가를 뿐 아니라
상대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을 부추긴다.
마치 현 대한민국체제는 기득권층과 재벌과 공무원들 1% 만을 위한 체제 인 것처럼
낡은 정치인가 새 정치인가 라는 이분법 구도대립 갈등을 부추기는 수법
건국세력, 산업화세력, 민주회복세력 등 보수진영을 구성하는 자유민주주의 정치세력과2012년 4․11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제1야당인 민주통합당은 민중운동 진영- 학생운동, 노동운동, 농민운동진영과 진보정당인 통합진보당과 국민참여당 등과 선거연합을 한 정치세력 으로 크게 양분 됐다고 하지만 그러나 민주당이 급진세력인 통진당과 선거연합을 추진하면서 눈에 띠게 좌경화하는 양상이 나타났고
한미동맹 반대, 한미 FTA반대, 제주해군기지건설 반대 등의 강경정책들이 잇달아 발표되어
국민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는 사실을 그대들은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대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과연 이 집단은 어떠한 민주주의체제를 선호하는지는 분명하게 밝히지 않고 그 내부에는 여러 가지 노선과 입장이 통일되지 않은 채 난립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명박 정권심판론과 정권교체론 기치를 건 대선후보의 주장과 논리의 정당성 은 있는지
노무현 정부의 좌파적 정부에 대한 민심의 이반과 실정에 대한 유권자들의 심판으로 탄생한 이명박 정권 을 그대들은 정확히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현 정권의 한미 FTA 추진과 쇠고기 수입조치에 항의하는 촛불집회 참가해본 그대들은 알고 있지 않은가 서울의 한복판 광화문과 시청 앞 광장에서 대규모 군중을 동원하고 과격한 시위를 이어가는 돌발사태조장과 시간이 흐르면서 집회 성격이 변질되어 천 여 개의 전국적인 좌파 시민단체가 연합한 광우병반대 국민운동본부가 결성되어 정권반대운동을 조직적으로 기획하여 대중을 동원되었던 사실을 그것이 시민들의 자연발생적 이라고 믿는가.
그 대들의, 양심 있는 지성에게 질문한다면 무어라 답을 할껀가?
야당 국회의원들이 국회의 등원을 거부하고 거리의 시위대 와 합류 하여 반정부 시위대를 지지하는 집단행동에 가담하며 국회의원으로서 권한과 책무를 포기하고 군중들의 과격여론에 동조하고 이를 부추기는 행위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명하지 않은가.
촛불집회는 정부정책에 대한 건설적인 항의와 비판을 도외시하고. 촛불시위 집행부는 결국 반정부 여론의 과격화를 통하여 정권전복 까지 노린 건 아닌지 더 많은 군중들을 모아서 더 크게, 더 과격하게 반정부시위를 주도와. 확인되지 않은 루머 유포와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는 전문적인 선동정치가들의 폭력적 선동 술이 기승을 부렸던 사실을 그대들은 체험하지 않았나.
평화적이며 민주적인 헌법 정치체제를 부인하는 목적에서 적법한 헌법 개정 절차와 민주적 과정을 무시하고
자유민주주의 정치체계를 근본적으로 뒤 흔들어 놓으려는 것이므로 사실상 민중민주주의 또는 인민민주주의를 전제로 한 정치적 주장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젊은이여! 그 열정과 영혼을 값싸게 팔지마라
뜨거운 가슴과 열정을 가진 젊은이여 그 열정과 영혼을 함부로 값싸게 팔지마라
뜨거운 가슴과 열정을 가진 그 대들 진정 대한민국에서 성공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원대한 꿈 과 비전을 간절함과 뜨거운 열정 심장을 갖고 지혜로운 선택과 행동을 하라
진정한 사고와 판단으로 자기 자신의 리스크에 진심과 정성을 다하여 투자하라.
나 자신보다 우리나라 와 사회 모두에 관심과 애정을 가져라
영혼에 오염된 리스크 에 매몰되지 마라.
10 대의 순수하고 맑고 초롱초롱한 머리에 잘못된 역사관과 이념의 덧칠을 하는
전교조 교육 과 치열한 입시경쟁 을 조장하는 사회풍토 속에서 커 나오는 그대들
20~30대에 국가나 사회체제의 모순과 부조리에 대한 개혁의지와 반항심 정의감 현실참여 욕구가 없다면 갈등 해소에 대한 변화욕구가 없다면 뇌는 죽은뇌요 뜨거운 심장이 없다고 하지 않은가!
이점에 대해 나는 그대들을 이해하고 100 % 공감한다!
그리고 깊은 고민과 고뇌없이 사리 판단없이 함부로 뇌화부동하고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믿는다.
그 이유는 그 대들에게는 순수한 맑은 영혼과 우수한 두뇌 와 영리함 지혜로운 냉철한 판단력 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복잡 다양한 사회구조 분출되는 욕구속에서의 현실참여 와 한사회구성원으로서 갖는 이상과 현실과 의 괴리에서 오는 갈등과 고민 고뇌의 고통을 그대들은 잘 감내하며 성숙하고 있다고본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이러한 그대들의 심리를 은연중 교묘하게 파고들어
“나라와 국민을 위한다로 포장된” 새 정치라는 기치를 걸고 그대들의 심리를 겨냥한 ‘달콤한 소리’ 현란한 수사로 그 대들을 선동하여 이성과 지성을 마비 판단을 흐리게 하는 집단들에게 또는군중심리에 영웅 심리에 그대들의 순수한 영혼을 자신을 값싸게 팔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보라
어디 그 대 들의 리스크는 어디 이뿐이랴
촌각을 다투는 시간에 엄지운동과 발가락 운동에 여념이 없는 자신을 되돌아보라
현명하고 명철한 판단력을 가진 자질이 우수한 그 대들 한번 냉철하게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라
나자신과 사회 나라가 유기적으로 연관된 나라와 사회현안 에 대하여 한번 깊은 고뇌와 고민을 해보기를 부탁한다
.
특히 대통령 선거와 맞물려
대한민국을 지키며 이끌어온 정체성과 가치관—‘자유민주주의의 강화’와 ‘글로벌 시장경제체제를 부정하며 우리나라 역사를 부정하는 세력들 의 도전과 참신과 도덕의 이미지를 무기로 그 대들을 선동하여 지성과 이성을 마비시키고 혼란케 한 검증되지 않은 안철수 신드롬현상 그 해악과 폐해가 어느 정도인지 냉철한 판단력 과 지혜를 가인 그 대들은 판단 해보라
우리 머리위로 대륙간 탄도미사일이 날아가는 시점에도 정권욕에 눈이 멀어
북한의 연평도 포격은 “북한을 위협했기 때문에 당한 것이다”라고 주장하고, 천안함 격침에 대해 “북한을 추궁하면 큰일 난다. 전쟁이냐 평화냐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다!”라고 국민에게 겁을 주는 해괴한 논리
모든 세대와 계층, 지역민이 공감하고 존경하는 박 대통령과 육 여사의 역사적 사실을
당시 시대적 상황을 정보의 부재 로 정확히 모르는 젊은 그대들에게 ,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공(功)보다 과(過)가 더욱 각인되도록 역사적 사실을 호도하고 왜곡 되게 선동하며 특정후보를 공격하는 행태
전형적인 이분법으로 시민들의 눈과 귀를 속이는 대중조작의 훈련된 위장전술 수법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를 대립시킨다.
사용자와 피고용자를 대립시킨다.
재벌과 중소기업을 대립시킨다.
정부와 국민들을 편 가른다.
영남과 호남을 가르고 수도권과 지방, 도시와 농촌을 편가를 뿐 아니라
상대에 대한 증오와 적개심을 부추긴다.
마치 현 대한민국체제는 기득권층과 재벌과 공무원들 1% 만을 위한 체제 인 것처럼
낡은 정치인가 새 정치인가 라는 이분법 구도대립 갈등을 부추기는 수법
건국세력, 산업화세력, 민주회복세력 등 보수진영을 구성하는 자유민주주의 정치세력과2012년 4․11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제1야당인 민주통합당은 민중운동 진영- 학생운동, 노동운동, 농민운동진영과 진보정당인 통합진보당과 국민참여당 등과 선거연합을 한 정치세력 으로 크게 양분 됐다고 하지만 그러나 민주당이 급진세력인 통진당과 선거연합을 추진하면서 눈에 띠게 좌경화하는 양상이 나타났고
한미동맹 반대, 한미 FTA반대, 제주해군기지건설 반대 등의 강경정책들이 잇달아 발표되어
국민들의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는 사실을 그대들은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대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과연 이 집단은 어떠한 민주주의체제를 선호하는지는 분명하게 밝히지 않고 그 내부에는 여러 가지 노선과 입장이 통일되지 않은 채 난립하고 있다는 사실도
이명박 정권심판론과 정권교체론 기치를 건 대선후보의 주장과 논리의 정당성 은 있는지
노무현 정부의 좌파적 정부에 대한 민심의 이반과 실정에 대한 유권자들의 심판으로 탄생한 이명박 정권 을 그대들은 정확히 알고 있으리라 믿는다.
현 정권의 한미 FTA 추진과 쇠고기 수입조치에 항의하는 촛불집회 참가해본 그대들은 알고 있지 않은가 서울의 한복판 광화문과 시청 앞 광장에서 대규모 군중을 동원하고 과격한 시위를 이어가는 돌발사태조장과 시간이 흐르면서 집회 성격이 변질되어 천 여 개의 전국적인 좌파 시민단체가 연합한 광우병반대 국민운동본부가 결성되어 정권반대운동을 조직적으로 기획하여 대중을 동원되었던 사실을 그것이 시민들의 자연발생적 이라고 믿는가.
그 대들의, 양심 있는 지성에게 질문한다면 무어라 답을 할껀가?
야당 국회의원들이 국회의 등원을 거부하고 거리의 시위대 와 합류 하여 반정부 시위대를 지지하는 집단행동에 가담하며 국회의원으로서 권한과 책무를 포기하고 군중들의 과격여론에 동조하고 이를 부추기는 행위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자명하지 않은가.
촛불집회는 정부정책에 대한 건설적인 항의와 비판을 도외시하고. 촛불시위 집행부는 결국 반정부 여론의 과격화를 통하여 정권전복 까지 노린 건 아닌지 더 많은 군중들을 모아서 더 크게, 더 과격하게 반정부시위를 주도와. 확인되지 않은 루머 유포와 대중의 감성을 자극하는 전문적인 선동정치가들의 폭력적 선동 술이 기승을 부렸던 사실을 그대들은 체험하지 않았나.
평화적이며 민주적인 헌법 정치체제를 부인하는 목적에서 적법한 헌법 개정 절차와 민주적 과정을 무시하고
자유민주주의 정치체계를 근본적으로 뒤 흔들어 놓으려는 것이므로 사실상 민중민주주의 또는 인민민주주의를 전제로 한 정치적 주장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좌파는 자신들은 보편적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고 보수파는 기득권세력을 대변하는 것이라는 마르크스주의적 신조를 맹신하는 자신들만이 역사의 유일한 보편세력(universal class)이라는 과격 마르크스주의 계급사관에 입각한 극단적 주관주의에 빠져 있는 극좌파 이들은 80년대 운동권의 핵심세력으로 등장하여 지금은 이미 기득권화된 세력으로 여전히 종북주의에 빠져있다는 사실은 최근 통진당 선거부정을 둘러싼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분쟁사태를 통해서
사회주의 이념을 추구하는 진보좌파 노선의 정치인들이 국회에 진입. 이들의 구체적 정치적 노선이 자유민주주의인지 아니면 인민민주주의인지가 불확실하다는 것은 진보신당의 분당사태로 종북주의라는 실체 그 진실이 만천하에 밝혀졌으며. 또한 통진당의 당권을 장악한 이들이 바로 제1야당과 선거연합을 통해 제휴한 세력들이라는 것도 2012년 4․11총선 이후부터 밝혀지기 시작하였다. 이런 사태의 변화는 대단한 충격이라 아니할 수 없다.
60여년에 걸쳐 종북 세력이 북한의 일관된 대남 적화통일 지침 하에 펼처온 파괴공작의 핵심은 한국사회의 분열에 있다.
이를 위한 사회조작과 대중조작 방법은 한국사회내의 대립 점을 다원화 다양화 한 후 현 체제 의 타파에 필요한 세력들을 연대-연합하여 압도적인 거대 세력으로 결집시켜 결정적 시기에 대비 하는 것 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우리의 헌법에서 규정한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의 입장에서는 마르크스 계급사관을 신봉하는 인민 민주주의자들이나 종북좌파들이 허용해서 안 되는 세력이지 사회 민주주의자들은 아니다.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제도 속에 있는 제1야당 민주통합당이 자신들의 정강에 자유민주주의를 언급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그대들의 판단을 구해본다,
미래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이끌어 가야할 그대들이여 개인의 욕구와 우리 모두 더불어살아가는 나라와 사회공동체의 발전과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이 과연 어떠한 게 옳고 그름음 냉철한 올바른 판단과 지혜롭게 통찰하지 않고 행동 한다면,
우리대한민국은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된 사실을 다시 한 번 현명하고, 명철한 판단력을 가진 자질이 우수한 그 대들 한번 냉철하게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라 !
나라와 사회현안 에 대하여 한번 깊은 고뇌와 고민을 해보기를 부탁한다.
-북한산 인수봉을 바라보며 바이칼호수가-
좌파는 자신들은 보편적 이익을 대변하는 것이고 보수파는 기득권세력을 대변하는 것이라는 마르크스주의적 신조를 맹신하는 자신들만이 역사의 유일한 보편세력(universal class)이라는 과격 마르크스주의 계급사관에 입각한 극단적 주관주의에 빠져 있는 극좌파 이들은 80년대 운동권의 핵심세력으로 등장하여 지금은 이미 기득권화된 세력으로 여전히 종북주의에 빠져있다는 사실은 최근 통진당 선거부정을 둘러싼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분쟁사태를 통해서
사회주의 이념을 추구하는 진보좌파 노선의 정치인들이 국회에 진입. 이들의 구체적 정치적 노선이 자유민주주의인지 아니면 인민민주주의인지가 불확실하다는 것은 진보신당의 분당사태로 종북주의라는 실체 그 진실이 만천하에 밝혀졌으며. 또한 통진당의 당권을 장악한 이들이 바로 제1야당과 선거연합을 통해 제휴한 세력들이라는 것도 2012년 4․11총선 이후부터 밝혀지기 시작하였다. 이런 사태의 변화는 대단한 충격이라 아니할 수 없다.
60여년에 걸쳐 종북 세력이 북한의 일관된 대남 적화통일 지침 하에 펼처온 파괴공작의 핵심은 한국사회의 분열에 있다.
이를 위한 사회조작과 대중조작 방법은 한국사회내의 대립 점을 다원화 다양화 한 후 현 체제 의 타파에 필요한 세력들을 연대-연합하여 압도적인 거대 세력으로 결집시켜 결정적 시기에 대비 하는 것 이 아닌가 한다.
그러나 우리의 헌법에서 규정한 자유민주주의 정치체제의 입장에서는 마르크스 계급사관을 신봉하는 인민 민주주의자들이나 종북좌파들이 허용해서 안 되는 세력이지 사회 민주주의자들은 아니다.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제도 속에 있는 제1야당 민주통합당이 자신들의 정강에 자유민주주의를 언급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그대들의 판단을 구해본다,
미래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이끌어 가야할 그대들이여 개인의 욕구와 우리 모두 더불어살아가는 나라와 사회공동체의 발전과 행복을 추구하는 방법이 과연 어떠한 게 옳고 그름음 냉철한 올바른 판단과 지혜롭게 통찰하지 않고 행동 한다면,
우리대한민국은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된 사실을 다시 한 번 현명하고, 명철한 판단력을 가진 자질이 우수한 그 대들 한번 냉철하게 자신을 한번 되돌아보라 !
나라와 사회현안 에 대하여 한번 깊은 고뇌와 고민을 해보기를 부탁한다.
-북한산 인수봉을 바라보며 바이칼호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