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65B41522AD04F27" class="txc-image"></p><p><br /></p><p><span>이래도 될런지 모르겟다<br /><br />아직 보내지 못한 <br /><br />아직 맞을 수 없는 <br /><br />쉬 바뀌고 변하는 것은 사람이나 계절이나 매한가지</span></p>
<!-- -->
첫댓글 코스모스꽃 을 보면 깊어가는 가을이 느껴지지요.
가을이 깊어질수록 그리움 깊어지고 그리움 깊어질수록 옛님이 그리워지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