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도 비는 왜그래 내리는지요.
저번 성주 도우미 할때도 비는 많이 내렸지요.
하루종일 한분씩 옆에서 도와주시는 모습들 너무 보기 좋았어요.
첫댓글 부 단장의 따뜻한 마음이 부처님 마음 입니다. 봉사단을 위해 보이지 않는 큰 손 늘 감사 드립니다.
저는 그날 무척 미안했습니다. 제 형님이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가느라 차마 말씀도 드리지도 못하고 중간에 갔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첫댓글 부 단장의 따뜻한 마음이 부처님 마음 입니다. 봉사단을 위해 보이지 않는 큰 손 늘 감사 드립니다.
저는 그날 무척 미안했습니다.
제 형님이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고 급히 가느라 차마 말씀도 드리지도 못하고 중간에 갔습니다. 이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