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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적 중생론 비판 윤영상 <과연 바빙크 {개혁교의학} 중생론은 “혼란스러운 중생론”인가?>
사계四季 추천 0 조회 181 16.05.15 12:43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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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15 13:04

    첫댓글 10명의 교수님들외에 조직신학에 정통하신 여러 목사님 교수님들중 아직까지 연중론이 옳다고 하신분이 없습니다.

  • 16.05.15 13:04

    그리고 바빙크도 연중론자가 아님을 이미 밝힌것 아닌가요?

  • 작성자 16.05.15 14:42

    “기독교 가정에서 태어나는 언약의 자손 경우 어릴 때 중생하면 하나님 ‘말씀’으로서 복음을 이해할 수 있는 ‘지능(말: 언어)’이 자란 뒤에 회심한다.”는 이론, 이른바 “중생 뒤 점진 회심” 이론을 주장하는 ‘바빙크, 벌콥 목사님 중생론’은 오직 단 한 번 “순간 중생”을 주장합니다.

    그런데 연중론은 “값진 생명의 씨앗”과 “새로운 본성”이 ‘동의어’임에도 “두 번 순간 중생: 수태(초기중생) 시 값진 생명의 씨앗을 주시고, 임신 기간을 거쳐, 출산(완전중생) 시 새로운 본성을 주신다.”고 주장합니다. ‘좌충우돌 주장’을 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6.05.15 14:42

    물론, 바빙크 목사님과 벌콥 목사님 이른바 “중생 뒤 점진 회심” 이론은 故 존 머레이 목사님께서 해박한 원어실력으로 ‘20세기 개혁신학 보물’로서 ‘순간 단회 중생 시 확정(단회) 성화와 회심’이라는 ‘성경의 진리’를 확립하시기 전에 있었던 이론, ‘그릇된 이론’입니다.

  • 작성자 16.05.15 14:43

    {양무리 마을}에 ‘로빈슨크로소 <존 오웬이 말하는 좁은 의미의 중생과 회심의 예비단계와 회심>’가 있습니다. 로빈슨크로소 윤영상 목사님께서 ‘존 오웬 {개혁주의 성령론}’에 적힌 중생론을 해석하면서 ‘중생과 회심 사이에 간격(임신기간)을 둔 연중론 프레임’으로 존 오웬 목사님 중생론을 해석하는 나머지 ‘중생’과 ‘회심’ 사이에 청교도 신학자들 ‘중생-회심’을 위한 ‘예비(준비) 은혜’를 넣어 동굴 속 미로에서 계속 헤매며 빠져 나오지 못하고 계십니다.

    청교도 신학자들께서 ‘중생과 회심을 동시 사건’으로 보셨다는 것을 머릿속에 ‘각인’해 어서 빨리 ‘연중론 동굴 미로’에서 빠져나오셨으면 합니다.

  • 16.05.16 17:08

    그리고 바빙크와 벌콥은 회심과 중생을 혼용해서 썼는데 그 의미를 잘 봐야하는데 연중론주장자들은 그런것들을 무시하시는걸로 압니다.

  • 16.05.16 20:47

    사계님/ 양무리 마을에서 연중론 토론할 때에 손성은, 윤영상, 노승수 목사 들이...
    연중론(연속적 중생론)은 “소명(처음 임신기간 : 중생)에서 회심, 칭의 후에 완성된 중생이다” 라고 하지 않았나요?

  • 작성자 16.05.16 23:07

    ‘피터 마스터스 {영혼의 의사}’에 적힌 연중론 프레임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아래 ①에 적힌 “값진 생명의 씨앗”과 ④에 적힌 “새로운 본성”은 ‘동의어’입니다.

    ① 회심 1단계: 수태(초기중생) = 하나님만의 단독 순간 사역 = 하나님께서 예정된 자에게 ‘값진 생명의 씨앗’을 뿌리심. →

    ② 회심 2단계: 임신 초기에서 중기 = 태아가 죄에 대해 각성하고 죄에 대해 확신함. →

  • 작성자 16.05.16 23:08

    ③ 회심 3단계: 임신 중기에서 말기 = 죄인임을 안 태아가 참된 회심(믿음과 회개)을 위해 ‘믿을까, 말까? 회개할까, 말까?’ 분투하는 과정으로서 거짓 회심을 되풀이함. 이 거짓 회심이 점차 거진(nearly) 회심으로 자라나 참된 진리를 추구해 참된 회심의 열매를 맺음. →

    ④ 회심 4단계: 출산(완전중생). 즉, 새 출생과 칭의 = 하나님만의 단독 순간 사역 = 임신 말기에 참된 회심을 한 태아에게 하나님께서 ‘새로운 본성’을 주셔서 태어나게 하심. →

    ⑤ 회심 5단계: 간난아이가 ‘성령님께서 자신을 하나님 자녀로 인치셨다.’는 사실을 의식하며 구원을 확신함.

  • 작성자 16.05.16 23:10

    ③에 “참된 회심의 열매”가 있습니다. 그리고 ④에 새 출생과 칭의가 있습니다. 그래서 2012년 여름 {양무리 마을} 연중론 비평 초반 때 손성은 목사님께서 ‘믿음(참된 회심)은 중생에 선행한다.’는 알미니안 주장을 하신 것입니다. 즉, “믿음은 중생에 선행한다는 개혁신학자도 있습니다.” 하신 것입니다.

  • 작성자 16.05.16 23:55

    {페북} 윤영상 목사님 담벼락에서 윤영상 목사님께서 저를 두고 “연중론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거짓말을 지어내 거짓증거를 한다.”고 하셔서 {영혼의 의사} Text를 적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구도자의 신실함을 더 견고케 해 주기 위해 전도설교라는 매개체를 이 단계에서 사용하십니다. 그 결과 그는 거리낌 없이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사역을 전적으로 신뢰하게 됩니다.≫ → {영혼의 의사} 65쪽~66쪽에 있는 문장으로서 <회심 3단계> 마지막 문장입니다.

  • 작성자 16.05.16 23:55

    ≪신실한(참된) 회개와 믿음의 직접적인 결과는 구원의 넷째 단계인 칭의와 의식적인 새 출생이라는 동시 사건인데 이것들은 순간적으로 일어납니다. ···(중략)··· 이때 참된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은 명백하게 새로운 본성(a new nature)을 받게 되고 상당한 정도로 확신하게 됩니다.≫ → 바로 위 문장과 이어지는 문단입니다. 즉, {영혼의 의사} 66쪽에 있는 문단으로서 <회심 4단계> 첫째 문단입니다. 가로 속 “참된”은 이해를 돕기 위해 제가 썼습니다.

  • 작성자 16.05.16 23:55

    “참된 회심의 결과는 새 출생이다.” 즉, ‘참된 회심은 새 출생을 낳는다.’와 “참된 진리를 추구하는 사람이 새로운 본성을 받게 된다.”는 주장은 당연히 “참된 회심은 중생을 낳는다.”고 주장하는, “믿음은 중생에 선행한다.”고 주장하는 알미니안 주장입니다. 즉, ‘행위구원론’입니다.

  • 16.05.19 02:57

    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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