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차 11월 후기.. 태양계의 행성에서 오는 파동에너지 최적화

[포근한마음]

241차 11월 퀀텀디자인 온라인 프로그램
2023년 11월 11월 토 ~ 12일 일요일

태양계의 행성에서 오는
퀀텀 정보 차원의 파동 에너지의 조율과 최적화..

12경락과 손과 발을 통하여
태양계의 중심과 어씽..
생체 전류 어씽.. 기전류 어씽..
영체 전류 어씽.. 혼체 전류 어씽을 통하여.
영체들이 대규모로 정화됩니다.

소주천.. 대주천이 열리는 체헙..

태양계의 행성에서 오는
에너지 라인.. .
기운줄이
카르마 등으로
왜곡되어 있을 경우..
조화롭지 못한 삶이 펼쳐지는데
이번의 조치로
우리의 육체의 의식과 무의식의 시공간에
이렇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었는지
새롭게 체험한 부분입니다.

금성.. 칼 같은 金기운..
싸한 분위기를 만들어 내는
전쟁의 화신과도 같은 에너지를
끌어다 쓰는 영체 속으로..
그 영체의 유전자 DNA 속으로 들어가
사랑의 빛으로.. 아웃..

화성.. 火기운..
또 다른 전쟁의 화신이라
할 수 있는 에너지를 강력하게 끌어다 쓰는 영체의 정화..

수성.. 水 기운..
성기 시스템과 성적인 부분을 장악하는
왜곡된 영체들의 정화..
난소.. 송과체.. 등에 깊숙이 뿌리내린 영체들..

목성.. 木 기운.. 과 관련된 외계 영체..
정신 세계와 관련된 부분..
사업이나 일에서 성장을 가로 막고 있던 부분들..
고집스럽고.. 내가 맞다고 우기는 것..
세상을 뒤집어 엎겠다는 성향의 영체들의 정화..

토성.. 土 기운과 관련된 영체들의 정화
천왕성.. 멧돼지.. 먹방과 관련된 부분들..
해왕성.. 에너지를 끌어다 쓰는 영체들..
명왕성.. 금기가 강하면서 불량한 정보의 영향을 받는 분들이 많음.

송과체 속으로 들어가..
태양계의 행성들에서..
불량한 정보와 에너지를
송과체를 통해서 끌어다 쓰는 영체들을
사랑과 생명력이 가득한 빛으로 해체..

행성들이 영향을 미치는 기운과
우리 몸의 장기들에 미치는 영향..
성격이나 성향에 미치는 영향들..

가족간에 다른 행성에서 오는
에너지 라인 들이 왜곡되어 오는 부조화..
개인마다.. 행성에서
영향받는 부분들이 각기 다르고..
불협화음.. 쎄한 분위기..

각 행성에서 오는 에너지를 매개로
외계 영체들이 우리 몸.. 의식.. 무의식에..
붙어서 살아가면서
꼬이고 왜곡시킨 부분들을
리얼하게 느끼고..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다음달에는
12운성 별자리의
에너지가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들에 대해서
다룰 예정입니다.

항상..
사랑과 정성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사랑과 생명력이 가득한
새로운 차원으로 인도해 주시는
miracles 박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프로그램에
함께 해주신 모든 님들에게..
언제나 사랑의 기적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포근한마음]

태양계의 행성의 위성들..
태양계의 축..
태양계의 행성들에서 오는..

퀀텀 정보 차원의
우리 내면에 영향을 미치는
왜곡되고 부정적인 정보를 가진 에너지를
사랑과 생명력이 가득한
정보와 에너지로 바꿉니다.

[포근한마음]

태양계의 중심 축.. 에
맞추어 최적화..
두오모.. 가우디가
표현하려고 했던 그 느낌일까..

[포근한마음]

태양계의 중심 축..
태양계의 행성들..
달에서 오는 에너지를 조율해주시니..

인지가 안 되던 영체들이 우글우글..
보이고 손으로 만져져서 놀람..
치매걸리고 미치고 도둑질하는
영체를
내쫓고 문단속하고..
내안에 있던 것들..
가족들이 끌어들인 것들..

[포근한마음]

이런 것들이
빠져나가니..
클린하고 명료한 의식이..
눈도 밝아지고.. 가볍고..

[포근한마음]

카르마의 핵심 근원 정보..
"내 말이 맞고.. 세상이 다 틀렸다.."
가 들어있는..
유전자 프로그램 속으로 들어가..
메탈기 용액에 담그어..
탈색.. 세탁..

방어기제가 작동..
화가 나고
내가 그럴리가 없는데..
왜 그걸 콕 집어 건드리시는지..
억울한 마음 뿐..

[포근한마음]

카르마의 핵심 근원 정보..
"내 말이 맞고.. 세상이 다 틀렸다"

방어기제가 작동..
화가 나고
내가 그럴리가 없는데..
왜 그걸 콕 집어 건드리시는지..
억울한 마음 뿐..
이었으나..

하루가 지나고 나니
가볍고.. 기분이 나이스 하다..
카르마에서 벗어나는 느낌이..

[포근한마음]

떨어져 나가니
오늘 아침 출근길의
태양은
선명하고 장엄하고..
찬란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