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ould go in and they knew exactly what I wanted and sometimes
before I even got to the register my coffee was waiting for me, my,
you know, short decaf, non-fat with whip, mocha."
But he just found out his custom coffee fix will have to get filled somewhere else
because he's now banned from the coffee chain for life.
"So, here's the letter, it's a notice of expulsion and warning against trespassing
and it says I've been expelled from Starbucks Coffee Company locations for the reasons listed above."
The reason he says, is because he called out customers who were breaking the law.
"I saw someone park and it was obvious they weren't handicapped,
I went and just made sure they weren't handicapped, there was no handicapped-parking sticker,
it wasn't a handicapped plate and so I said to him,
you're parked in the one handicapped space and you need to move your car."
A violation he says happened pretty often at the South Dale Mabry location.
Rowen says when he would spot someone illegally parked
in a perfectly visible handicapped spot like this one, he would use his cell phone
and take a picture of their car and then confront them inside of the store.
And if you're wondering why Rowen is so passionate
since he's not handicapped, he says it's personal.
"I care because I have a big heart, I care because my son-in-law is
one of those people who uses those parking spots."
Now that he's banned and can no longer police these parking spots,
he says the employees should so that hopefully w
hen people like his son-in-law come to get their caffeine fix, they won't have to travel far.
Translation
롭 루웬은 동네 스타벅스의 단골손님이었다고 말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들어가면 직원들이 내가 원하는 게 뭔지를 정확히 압니다. 어떤 때에는, 계산대에 가지도 않았는데,
내 커피가 기다리고 있지요. 숏 잔에 담긴 무지방 휘핑크림을 얹은 디카페인 모카 말입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에게 맞춘 커피를 다른 곳에서 마셔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가 평생 그 커피 가맹점의 출입이 금지되었기 때문입니다.
"여기 편지가 있는데 이것은 퇴거 공지이며 무단침입에 대한 경고장입니다.
이것에 따르면 제가 상기된 이유로 인해 스타벅스 커피社 지점들에서 쫓겨났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그 이유는, 그가 법을 어긴 손님들에게 소리쳤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분명히 장애인이 아닌 사람들이 주차하는 것을 봤습니다. 저
는 가서 그 사람이 장애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장애인 주자층이 없었습니다.
장애인 번호판도 아니어서, 그에게 장애인 주차구역에 주차했으니 차를 다른 곳으로 옮기라고 말했습니다."
사우스 데일 마브리 매장에서는 자주 발생하는 위반 사항이라고 그는 말합니다.
로웬은 그가 이처럼 완벽한 장애인 주차구역에 불법적으로 주차한 누군가를 목격하면
그는 휴대전화로 그들의 차를 촬영한 다음, 매장 안에서 그들과 맞섰다고 말합니다.
로웬이 장애인도 아닌데, 그렇게 열심인지에 대해 궁금해하면, 그는 개인적인 것이라고 말합니다.
"저는 자상한 사람이라서 관심을 가집니다.
제 사위가 그런 주차 구역을 사용하는 사람 중 한 명이라서 신경을 쓰는 것입니다."
지금은 그는 출입금지를 받는 상태여서, 더는 이 주차구역에 대해 감시를 할 수 없습니다.
그는 자신의 사위와 같은 사람들이 카페인 음료를 마시러 왔을 때 그들이 먼 거리에
차를 세워두지 않게 하려면, (매장) 직원들이 (장애인 주차구역에 대한 감시를)
그렇게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Keywords & Expressions
regular 단골손님
register 계산대
custom 맞춤의
be banned from ~에 출입금지를 당하다
for life 영구적으로
expulsion 퇴거 명령
trespassing 무단침입
be expelled from ~애서 추출당하다
call out (비난이나 야단을 치기 위해) 소리지르다
break the law 법을 어기다
obvious 분명한
handicapped 장애인의
violation 위반
illegally 불법적으로
confront 맞서다
passionate 열정적인
personal 개인적인
have a big heart 너그러운, (이것저것을 챙겨) 자상한
son-in-law 사위
(뉴스)Man banned for life from Starbucks.pdf
첫댓글 아직 이 강의를 따라잡으려면 멀었지만 선생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강의 듣고나서 감사 댓글 다시 올리겠습니다^^
늘감사합니다.
접어 두었던, 포기하고 있었던 영어를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생각을 변화시켜준 문코치님게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세요..^^
제대로 알아듣지도 못하겠네요. 어렵네요. ㅋ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문코치님 감사합니다.
문코치님.. 감사합니다. 최고 입니다. ^^
감사합니다
감솨^^
다시 시작합니다. 꾸준히 반복이 가장중요한걸 생각하면서
진짜 어렵다 ㅜㅜㅜㅜㅡㅡ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청취 중 궁금한 점이 있어서 덧글남깁니다.
You're parked in the one handicapped space 에서 왜 수동태형인 are parked가 오는지 궁금합니다. parked가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the one의 발음도, 디 원이라고 읽는 것이 아닌, the one이라고 읽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ㅠ_ㅠ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좋네요 청크?단위로 읽는 것도 괜찮은 것 같구요 반복 많이 해주셔서 듣기, 말하기, 읽기 모두 연습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원본 영상 시간이 비록 길진 않지만 이걸 혼자서 할려면...으악~~`ㅋㅋㅋ
'since he's not handicapped~'
윗 문장에서 'since'를'~에도 불구하고' 라는 의미로 해석하자라고로 말씀하셨는데 코치님 말씀처럼 해석해야 문맥에 맞겠죠. 하지만 'since'에 ~에도 불구하고 라는 뜻이 과연 있는지...저 것 땜에 좀 답답해 하고 있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매일 한번씩 들을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