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은 더운 날속, 김매기 한참.
또한 풀무학생들이 2주간 실습 왔었습니다.
함께 일하고 제철식재료로 음식과 참을 준비하며 잘 보내었습니다.
<7.24-8.7>
오는 첫날
하얀 종이롸 다양한 연필류를 주어 미팅을 가지었습니다.
노동, 일하는 사진을 많이 못 찍어 아쉽네요.
강의1, 임락경목사님의 "농업과 먹거리의 중요성"
직조워크숍, 풀무고 41회 창업생 이현석with유진
후배들을 위해 서울에서 아내와 강원도 화천에 와서 재능기부를 해주었습니다.
(1)못 신는 양발로 만든 컵잔
(2)털실로 만든 컵잔
밥상나눔, 식구들을 위해 일요일 저녁을 위해 "잡채덮밥"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강의2, 돌쑥선생님의 "치유의 자급자족"
몸의 돌봄과 음식 중요성, 침과 뜸
농가체험2, 40회 풀무고창업생 전준일
농가일손도 돕고 "미생물과 함께 살기" 주제로 이야기를 함께 나눈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탐방, 잔 박물관
사진을 많이 못 찍어 아쉽네요
참과 식사를 최대한 생산되어지는 것으로 준비하여 함께 나누어 먹었습니다.
다함께 단체 컷
첫댓글 현수형은 어디갔는가? 안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