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신학교 학생들과 교정선교봉사자들의 특별찬양!! 은혜가 쏟아졌어요!
40일 금식 후 쓰러졌던 김광실 목사님 의사도 포기했었지만 기적의 주인공이 되어 기적을 전하며
말씀을 전하며 봉사와 헌신으로 사모님과 따님과 온가족이 섬김을 실천하신답니다.
9.30일과 10.2일 새롭게 하소서의 주인공 이본 목사님의 은혜로운 찬양이 있었습니다.
우리 신학교의 자랑인 황혜래 전도사님의 아름다운 몸찬양은 눈물바다의 감동과 은혜였습니다.
구성진 김영진 목사님의 찬양
진행은 서경신학교 학장인 유지명 목사님이 맡았어요.
동역하시는 한빛교정선교회 이봉산 목사님의 선한 삶은 언제나 선지생도들의 본이 된답니다.
선한 사역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섬겨주신 박찬숙 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학생회장이신 김재관 전도사님과 사모님의 바쁘신 중에도 차량으로 봉사하셨습니다.
선한 섬김의 열매는 반드시 맺혀집니다.
냉수 한 그릇도 잊지 않으시겠다시던 주님의 약속이 있으시니까요.
우리 선지생도의 삶 자체가 섬김입니다.
섬김이 없는 선지생도는 가짜입니다.
복음증거와 섬김은 우리의 본분이며 증거입니다
아름다운 교정선교를 허락하시고 열매 맺게 하신 주님께 영광돌립니다.
첫댓글 참여하신 모든 분들~~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