甲 戊 辛 乙 坤)
寅 戌 巳 亥
남편없이 혼자사는 여자다.
월간 辛 傷官있고, 辛酉 상관운 이므로 구설시비 있으며
년간 乙木이 깨진다.
즉 남자가 있으면 남자(乙)와 이별운이고, 시비구설 따른다고
감정함이 보통이다.
그러나 신신(辛辛)당부 되어 文書事 발동되어 경영하고 있는
여인숙을 팔려 한다.
여자 이므로 당부를 적용할 수 있으나 상관(辛)운 되어 년간 乙木을
沖克하므로 남자(夫)는 오지않고 그 대신 문서사(父)가 오게 된 것이다.
이 팔자는 늙은 유부남의 정부노릇 하다가 딸(辛)하나 낳고
4년만에 헤어졌다.
첫댓글 월상의 辛금상관은
일간戊토에 乙목정관이
가까이 오는 꼴을 못보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좋은 가르침주신 선생님께
마니마니 감사드립니다!!!
감사히 잘 봤습니다.
편안한밤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시주 갑인은 어떻게 봐야 할까요?
관살혼잡이라 신금이 거관유살하여 꼭 나쁘다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오히려 병정운에 신금이 무력해져 남자로 인한 화가 닥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인술화국에 사해충으로 신금이 안그래도 무력하여 관살의 흉은 따를거라 생각도 됩니다.
감사합니다
공부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