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의 기술 – 도널드 트럼프 지음/ 이재호 옮김 **

[녹양]

거래는 예술이다 – 거래 자체를 위해 거래한다.

트럼프는 체코출신의 여자와 결혼 세 자녀들 둔 억만장자로 미국대통령에 당선.

트럼프의 사업 스타일 11가지 원칙 – 크게 생각하라. 항상 최악의 경우를 예상하라. 선택의 폭은 최대한 넓혀라. 발로 뛰면서 시장을 조사하라. 지렛대를 사용하라. 입지보다 전략에 주력하라. 언론을 이용하라. 신념을 위해 저항하라. 최고의 물건을 만들어라. 의망은 크게, 비용을 적당히. 사업을 재미있는 게임으로 만들어라.

뉴욕 상류층의 클럽인 ‘레 클럽’에 가입하여 성공한 사람과 교류

27세 뉴욕 맨해튼의 철도부지 개발 사업을 25만 달러의 자금 만으로 도전

카지노 사업을 시작하고 힐튼 카지노를 인수하여 엄청난 수입

적자에 허덕이는 프로 미식 축구팀을 인수하여 정상화

뉴욕의 아이스 링크 재건에 뉴욕 정부의 무능으로 6년간 1200만 달러를 투입하고도 진척이 없이 세금 낭비 – 트럼프는 6개월 300만 달러로 완벽하게 완공하고 개장 당해 연도 부터 흑자

트럼프는 인생에 있어 자랑거리로, 난관을 잘 극복한다는 점과, 좋은 사람들로 하여금 최선을 다해 일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해준다는 점을 강조한다

트럼프는 타고난 승부사이자 사업가로서 미국을 경영할 것이다. 이에 맞서 우리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제발 싸움 그만하고 현실을 직시하여 슬기롭게 대처하는 마음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