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해 살죠? - 박진영 에세이

[녹양]

박진영은 초등학교 4학년 때 부터 꾸었던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사랑’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다. 그는 ‘20년 뒤를 보자’ 하며 20년 후에 최고의 위치에 오르기 위해 노력했다.

미국에서의 초등학교 4학년 때 미국 소녀를 좋아했고, 한국에서의 초등학교 6학년 때 같은 반 여학생을 짝사랑했으며, 중학교 2학년 때 여신을 만나 가슴 설레이기도 했으며 28세 ‘최고의 여자와 최고의 사랑’의 이상형 여자와 결혼했지만 이혼했다. 그 후 성경공부를 하며 기독교에 귀의했다. 2004년 미국에 진출하여 빌보드 Top10에 들기도 했지만 2008년 금융 위기 이후 미국에서 실패의 쓴 맛을 보기도 했다.

박진영의 길

1. 건강 - 좋은 걸 찾지 말고 안 좋은 걸 피하라

젊었을 땐 체력은 있지만 지혜가 부족하고, 늙었을 땐 지혜가 있지만 체력이 부족하다. 따라서 지혜가 쌓일 때까지 체력을 유지하는 사람은 인생의 후반부에 놀라운 일들을 해낼 수 있다.

2. 음악 - 가슴으로 시작해서 머리로 완성하라

3. 사업 - 경제공동체가 아닌 가치공동체

책 초반에 박진영의 삶 이야기도 나오지만 대부분 성경과 기독교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