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부터 태안디앤시는 그동안 분양에 10% 수익보장 2년후는 구두로
10%(이랜드는2%만 수익 나머지는 자신이 낸돈에서 8% 되돌려주는 망한상가의 기만적인 시스템) 유지보장 으로 분양하여 기만적인 분양하여 시행사의 배를 불리게 하고,분양주에게 거지 신세가 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2011년부터 nc백화점 분양으로 8% 5 년 보장으로 바꾸어 습니다.
2012년 분양가를 상승하고 1구좌를 2개로 지분등기후 (면적축소)후 5년10% 보장 방식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여기서 1개의 구좌를 2개를 나누고 혹은 1개구좌를 4개로 쪼개 분양합니다
이것은 뉴타운 처럼 지분을 쪼개서 결국 모두가 시행사만 배불리고 모두가 망한게 하는 구조입니다
더큰 큰 문제는 2011년 분양후 분양주는 2017년 부터는 다른 이랜드 이외 업체가 입접시 임대료가 기존구좌에
비해1/2 혹은 1/4로 임대료가 지급 합니다
(분양가 2개 상승,혹은4배 상승 효과 )
아직은 피해를 모르 지만 2017년부터 더욱 큰 피해가 예상 됩니다
건강보험료는 분양가에 1년에 1만원 이라도 임대수익 발새시
월15만원 의 건강보험료가 부과 되심을 모두 경헙한 바와 같습니다
팜스 분양주에게 아주 큰 문제는 건강보험료 입니다
2011년 지분 쪼개 분양구좌는 매매가 잘될수 있을까요(?)
더큰 문제느 팜스퀘어 전체 분양주 에게 피해가 전가 됩니다
뉴타운 개발에서 본 학습효과와 같습니다
다음은 은평구청 지분 조개 건건축물 대장 입니다
2017년 은 마의 고비입니다
동대문 상가처럼 빈공실 상가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이랜드는 2017년 계약 만료시 임대보증금 100% 회수하여야 철수 합니다
불가능합니다
또한 새로 임점하는 업체도 전체 4천분양주의 100% 동의를 요구 합니다
이것은 불가능 합니다 2017년 팜스퀘어에 어두운 그림자가 예상 됩니다
,현재 이랜드가 매출이 높아도 전체4천명이 단합이 불가능합니다
새로룬 업체 100% 임대동의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태안디앤시가 마지막 썩은 구좌를 분양한는 (?) 이유일까요(?)
새로 입접하는 롯데.이랜드등은 전체분양주 100%동의서를 요구합니다
누가 전체분양중의 100%를 수거합니까?
첫댓글 결국은 팜스퀘어 가 공멸합니다.2011년이후 구분소유자들은 분양가 상승가에 지분을 쪼개서 2017년에 폭탄을 안고 가는 형국입니다
2017년 부터 피행가 실질적으로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