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청계천에서 아들냄 성화에 사온놈들입니다손 2마디정도 크기였는데 어느덧 크기가 꽤 커졌습니다2자 어항을 일주일에 2번 30프로 물갈이해주고 똥치고 밥주고....ㅡㅡ생명이라 관리 못해서 죽이면 안되서 3년동안저 혼자 키우고 있네요마눌과 아들냄은 한 2달 밥주더니 신경도 안쓰구요....ㅠㅠ4자어항으로 비꿔야하는데 어항도 가격이 만만하지 않네요...몇년지켜보구 분양해야할것 같습니다...혹시 4자어항 안쓰시는분 계신가요?3월에 알낳으면 정말 대박 처치곤란입니다...ㅠㅠ
첫댓글 이뿌네요정성 없이는 힘들어요
생명이라 정성 많이 들여야합니다힘듭니다...ㅜㅜ
힘든일 하시네요.
모든 애완동물이 그렇듯 시간이 지날수록 키우기가 힘들어집니다
애완동물을 키우면 어디 멀리 다녀오거나 며칠 집 비우기가 힘들더군요.그렇다고 애완동물(강아지나 고양이)을 데리고 아무데가 갈 수도 없구요. ㅜㅜ정말 힘든일입니다.
첫댓글 이뿌네요
정성 없이는 힘들어요
생명이라 정성 많이 들여야합니다
힘듭니다...ㅜㅜ
힘든일 하시네요.
모든 애완동물이 그렇듯 시간이 지날수록 키우기가 힘들어집니다
애완동물을 키우면 어디 멀리 다녀오거나 며칠 집 비우기가 힘들더군요.
그렇다고 애완동물(강아지나 고양이)을 데리고 아무데가 갈 수도 없구요. ㅜㅜ
정말 힘든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