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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 뇌전이(남성)
왼쪽 사진은 2021년 10월에 찍은 MRI로, microRNA 치료를 받기 전입니다.
오른쪽 사진은 치료받은 후 2021년 12월에 찍은 MRI입니다.
사진에서 표시되어 있듯이, 뇌에 부종도 심했고 종양도 약 3cm 정도나 되었습니다.
이 환자분께선 처음 상담하러 사무실에 오셨을 때 거동이 불편해 의료용 도구에 의존해 걸으실 정도로 몸 상태가 안 좋으셨는데요.
microRNA 치료 1사이클(5일 집중치료) 받으시고 나서는 뇌에 있던 부종은 완전히 소실되었고, 암은 현저히 작아져 거의 제거되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머리 MRI의 다른 방향도 살펴보겠습니다.
위와 동일하게 치료 전(2021년 10월)과 치료 후(2021년 12월)입니다.
마찬가지로 뇌 부종이 좌대뇌반구(좌뇌)에 거의 전체적으로 있을 정도로 심했고,
종양도 깊숙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microRNA 치료 후 뇌 부종이 소실된 걸 볼 수 있으며 종양의 크기 역시 현저히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사이클 치료 후 몸 상태가 눈에 띄게 좋아지셔서 처음 상담하러 오셨을 때와는 다르게
거동 시 의존하셨던 의료용 도구도 없이 아주 잘 걸으셨습니다.
다음은 원발암인 폐암도 살펴보겠습니다.
치료 전(2021년 10월)과 치료 후(2021년 12월)입니다.
치료 전의 폐에서는 원발암이 굉장히 크고 자잘 자잘한 크고 작은 암들이 양쪽 폐에 뿌려지듯 있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치료 후, 양쪽 폐에 뿌려져 있던 암들은 거의 소실되었고, 원발암의 크기 또한 대폭 축소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환자분의 경우 1사이클 치료 후 추가 치료를 희망하셔서 한 번 더 치료를 받고 오셨습니다. 2차 치료 후에는 암이 완전히 소실되었습니다.
이렇게 microRNA 치료가 뇌종양에 어떻게 적용되는지와 치료 사례도 함께 살펴봤는데요.
이런 치료 사례는 결코, 어쩌다 한 사람에게서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까지도 티시바이오를 통해 치료를 받으신 분들한테서 긍정적인 치료 결과는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수술, 항암, 방사선 혹은 임상 등으로 몸이 심각하게 안 좋아지신 환자분들도 충분히 희망이 있고, 방법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언제까지 국내 표준치료(수술, 항암, 방사선)만 고집하실 건가요.
조금만 고개를 돌려보면 바로 옆 나라에서는 다양한 암치료를 행하고 있습니다.
분명 다른 방법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고, "다른 사람들이 다 하니까 나도 해야겠지" 등의 생각은
암치료에 있어서 좋을게 하나도 없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자신이 모르는 것이 있다면, 그것이 무엇인지 알고자 하는 의지도 중요합니다.
공부를 한 만큼 알게 되는 것이고, 아는 것이 많아진다면 다양한 시각, 관점 등이 생깁니다.
그만큼 새로운 시도를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는 것이죠.
암환자는 넘어진 상태에서 스스로 일어날 수 없는 분들입니다.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옆에서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일어서기가 힘든 사람한테 강제적으로 발로 차면서 일으켜주는 것]과
[눈높이를 맞추고 위로를 건네며 상처를 보듬어주면서 부드럽게 일으켜주는 것] 중
어떤 것이 좋은 선택인지 한번 쯤 생각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게시글에서도 microRNA 치료에 해당되는 암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티시바이오에선
이준카이 암클리닉에서 시행하는 암세포만 타격하는 microRNA 유전자캡술치료
린쿠메디컬클리닉에서 시행하는 광면역&광초음파치료(PDT&SDT)
초 nano catheter를 이용하여 복막 전이, 뼈 전이 기타 장기에 존재하는 종양에 항암제와 유전자를 동시 투입하여 암을 제거하는 IVR(TACE)치료
23종류의 암 억제유전자를 암 종과 환자 상태에 따라 선택하여 정맥 링거 방식으로 치료하는 암유전자치료
장기간 면역체계를 만들어 전이, 재발 방지에 효과적인 이화학연구소에서 개발된 iNKT면역세포 치료
중입자·양성자치료
NK세포치료, 수지상세포치료 , BNCT 치료 등
암 종과 환자별 상태에 따라 치료 가능성 확률을 높이고
적합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의료 지원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국내 표준치료(수술, 항암, 방사선)의 끝은 암의 재발 / 전이 / 항암의 내성 / 수술로 인한 장기 손실 / 암환자에게 최악인 면역력의 저하 등 입니다.
티시바이오에선 상담료를 받지도 않으며, 국내 표준치료보다 부작용이 없고 치료 확률을
올릴 수 있는 치료법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일본 치료에 관해 궁금한 것이나 치료 문의는 언제든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연중무휴 24시 상담가능 ☎ 1644-8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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